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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편집]

(訓) 고달프다, 느른하다
(音)
부수 (部首) (기댈 녁) 5획
획수 (劃數) 총 10획
  • 待其資粮盡士卒 然後奮擊之 破之必矣 그들의 재물과 양곡이 다하고 사졸이 지치기를 기다린 연후에 힘을 떨쳐 그들을 치면 반드시 깨뜨릴 것입니다. 1145년, 김부식, 《삼국사기》, 〈권28 의자왕 條〉 (漢文本)

일본어[편집]

합성어[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