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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편집]

(訓) 이르다
(音)
부수 (部首) (이를 지) 6획
획수 (劃數) 총 6획
쓰는 순서

한국어[편집]

형태소[편집]

  • 1. ‘이르다’ 등을 뜻하는 합성어를 이루는 형태소의 한자 표기

일본어[편집]

어간[편집]

IPA [ɕi](온요미), [itaɾɯ](쿤요미)
로마자 표기: shi(온요미), itaru(쿤요미)
  • 1. 어간의 하나.

중국어[편집]

발음[편집]

  • 병음: zhì(표준어)
  • 병음: ji3(광둥어)
  • 병음: chì(민난어)
  • 병음: chṳ(하카어)

동사[편집]

  • 2. (영향을)미치다
  • 3. 과분하다(過分~), 정도(程度)를 넘다
  • 4. 극(極)에 이르다, 지극(至極)하다.
  • 5. 힘쓰다, 다하다
  • 6. 이루다
  • 7. 지향하다(志向~)
  • 8. 주다, 내려주다
  • 9. 친근하다(親近~)
  • 10. 표하다(表~)

명사[편집]

  • 1. 진실(眞實), 지극(至極)한 도(道)
  • 2. 실체(實體), 본체(本體)
  • 3. 동지(冬至), 절기(節氣) 이름

개사[편집]

  • 1. (문어, 이동·시간의 종점) ~까지.
  • 2. ~부터

부사[편집]

  • 1. 지극히(至極-), 성대(盛大)하게
  • 파생어:
  • 2. 크게
  • 3. 최고(最高)로, 가장
  • 4. 반드시
  • 5. 마침내
  • 6. (광둥어) 가장, (~중에서) 제일.
  • 7. (광둥어) ~해서 처음.

합성어[편집]

<발음 미확인>

  1. 동아일보, 1920년4월1일, 知(지)아 否(부)아 (양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