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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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편집]

속담[편집]

IPA [kɨm.gaŋ.san.do.ʃi.kʰu.gjəŋ]
  • 1. 아주 아름다운 금강산의 경치를 구경하는 일도 배가 고프면 즐길 맛이 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슨 일을 하던지 배를 우선 채우고 시작하라는 말.
  • 최 대리, 금강산도 식후경이야. 식사부터 먼저 하고서 일을 계속하라고.
  • 얘들아,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밥부터 먹고 노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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