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
한국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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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편집]
명사 1[편집]
- 어원: 한자 司馬
- 1. 생원과 진사를 뽑던 과거. 초시와 복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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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백제 때에 둔 외관직 벼슬.
- 3. ‘장사’(長史)를 달리 이르는 말.
- 4. 조선 초기에 둔 훈련관의 종사품 벼슬. 태조 원년(1392)에 두었다.
- 5. 조선 초기에 둔 무관직 벼슬. 태조 3년(1394)에 장군(將軍)을 고친 것이다.
- 6. 삼공의 하나. 고대 중국에서 군사와 운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이다.
명사 2[편집]
- 어원: 한자 駟馬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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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3[편집]
- 어원: 한자 四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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