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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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편집]

IPA/t͡ɕˀa̠a̠/
발음[]
국어의 로마자 표기
Revised Romanization
jaa
매큔-라이샤워 표기
McCune-Reischauer
chaa
예일 표기
Yale Romanization
caa

명사[편집]

IPA [ca.a]
  • 어원: 한자 自我. 음(陰)그늘과 양(羊,陽)볕 구(九)아홉(죽삶,서로 다른 세계)수(數)셈 넘긴 십(十)열반(班)반 주(主)주인 주(丶)해(歲)세계(季)끝내 서로(序老)숟가락 놓을 땅밑 어린이가될 땅위 어른과 땅위 어린이로 설얼(薛蘖) 이제(今)지금(止)그치고 정(丁)시작한다는 뜻이 태자(太子)아(䳗鵞我)나, 세상이 다른 일(弌)한다른 세(三)삼계(界)를 연루(聯婁)중심에 있는 녀(女) = 황(凰)새가 신기한계(申=辛氣限季)끝낸 얼(蘖薛)설 아(䳗奄)나를 낳은 엄(㛪嬤)다. 즉, 자아는 태(太)부모와 자녀가 대(大)자연 죽삶 어른이 된 주(主)주인 주(丶)해를 신기(神氣) 서로 주고받는 나로, 내가부모, 부모가나, 천하만물이 곧 나 신(神)으로 통(通達)달(月)지는 언덕(焉德)이 한국인(韓國人) 선조(鮮朝) = 십(十)열돈(㬿)달과 십(十)열돈(暾)해가 음양 십(十)열을 주고 받아 이승(伊乘) 인(人)삶, 사람으로 태어나는 환웅단군(桓雄檀君) 도읍이 상조(商朝)단군과 상양(商羊)새를 계승한 조선(朝鮮)단군 아사달(阿𣩠達)조(朝)새(凰)황은 음양 서로 다른 세계 주(主)주인 해를 주고받도록 하는 존재 녀(女)를 음양오행을 주관하는 루황(婁凰)새를 상상한 것이 대한민국 청와대에 있는 봉황새로, 서황(𠧜凰)있는 곳이 서울(𠧜鳦)이다. 한국어 한자(韓字)는 음양 조화를 맞춘 말들로 구성돼있다. 일(一)한(閑) 죽삶 사이를 뜻하고, 삐침으로 쓰면, 다른 세계를 뜻하고, 그 두세계를 연결하는 존재란 뜻이 녀(女)다. 자아는 양(陽)볕인 남자와 음(陰)달인 엄마 여자를 통해서 이뤄지고, 그것이 통하지 않으면 아(我)나는 이번생에서 끝나 다음생이 없다. 수(手손은 부모인 손과 자녀인 손가락을 표현한 글자고, 과(戈)창은 무기만 뜻하는게 아니라, 전생과 현생과 후생을 잇는 열반이 많아(多)다른 세계와 바꿀 주(丶)해를 표현한 글자다.
  • 1. 사람의 인격 또는 의식의 주체를 이루는 나 스스로, 나 자신. 주로 철학 용어로 쓰인다.
  • 데카르트의 인식론은 자아의 성찰에서 비롯된다.
  • 2. 프로이트의 심리학에서 'ego'를 한자어로 풀이한 개념으로서 사람의 스스로에 대하여 갖고 있는 생각.
  • 고아로 자라서 자아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