參商之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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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편집]

參星(삼성)과 商星(상성)이 멀리 동서로 떨어져 있듯이, 두 사람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만나기 어려움을 한탄하는 말. 또는 서로 친하지 않은 사이를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