嚴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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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편집]

명사[편집]

  1. 엄고. 임금이 정전(正殿)에 나갈 때나 거둥할 때에, 백관(百官)과 시위(侍衛) 군사에게 준비를 서두르도록 큰북을 세 번 치던 일. 또는 그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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