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스락거리다
한국어[편집]
- IPA/p͈o̞sʰɯɽa̠k̚k͈ʌ̹ɽida̠/
- 발음[뽀스락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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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편집]
- 어원: 뽀스락 + 거리다
- 활용: 뽀스락거리어(뽀스락거려), 뽀스락거리니
- 문형: [(…을)]
- 1.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바람이 불자 낙엽이 뽀스락거려서 정신을 집중할 수가 없었다.
- 김 일병은 초조한 나머지 주위에 있는 마른 잎사귀를 쉴 새 없이 뽀스락거리고 있었다.
관련 어휘[편집]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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