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다
한국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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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편집]
- 1. (받침 없는 어간, 'ㄹ' 받침인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뒤에 붙어)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상대에 대한 공손의 뜻이 '-오-'보다는 더하나, '-옵니다'보다는 덜한 느낌을 준다.
- 참으로 오랜만이오이다.
- 어머니께서 부르오이다.
관련 어휘[편집]
- 준말: 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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