좨주
한국어[편집]
- IPA/ˈt͡ɕˀwɛ̝ːd͡ʑu/
- 발음[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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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편집]
- 어원: 祭酒(좨주).
좨주(祭酒)
- 1. 〈역사〉 고려 시대에, 석전(釋奠)의 제향(祭享)을 맡아 하던 종삼품 벼슬. 국자감ㆍ성균감ㆍ성균관에 두었는데, 나이가 많고 학덕이 높은 사람 가운데서 뽑았다. 공민왕 18년(1369년)에 사성(司成)으로 고쳤다.
- 2. 〈역사〉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정삼품 벼슬. 태종 원년(1401년)에 사성(司成)으로 고쳤다.
- 국자감좨주(國子監祭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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