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하다
한국어[편집]
- IPA/t͡ɕˀiɽiɦa̠da̠/
- 발음[지리하다]
|
형용사[편집]
- 1.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같은 상태가 오래 계속되어 따분하고 싫증이 나다. ⇒규범 표기는 ‘지루하다’이다.
- 홀로 제 사색의 주도한 데 연거푸 만족의 미소를 띠우며, 마침 어디 출입하고 없는 남편의 돌아옴을 기다리기에 제삼자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이 지리하였다. ─ 현진건, 《피아노》
관련 어휘[편집]
이 뜻의 다른 언어 번역을 알고 싶으시면 '지루하다'를 참고하세요.
이 문서에는 국립국어원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한 우리말샘 281344번 항목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