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가닥거리다
한국어[편집]
- IPA/t͡ɕʰa̠ɭɡa̠da̠k̚k͈ʌ̹ɽida̠/
- 발음[찰가닥꺼리다]
|
동사[편집]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손에 들고 다니던 열쇠 꾸러미가 찰가닥거리며 바닥에 떨어졌다.
- 그 깡패는 손에 든 묵직한 쇠사슬을 찰가닥거리면서 겁을 주었다.
관련 어휘[편집]
번역
|
|
이 문서에는 국립국어원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한 우리말샘 24434번 항목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