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이
한국어[편집]
- IPA/t͡ɕʰo̞k̚t͡ɕʰo̞ɡi/
- 발음[촉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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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편집]
- 날이 궂을 징조라면서 그런 궂은 짓거리 끝에 만일 비라도 촉촉이 내려만 준다면 종술이를 업어 주겠노라고 사람들은 헐거운 우스개를 주고받기도 했다. (따옴◄윤흥길, 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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