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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없음)

2013년 10월 3일 (목) 01:16 판

몽고어 -> 몽골어

몽고어를 몽골어로 바꿨으면 합니다. 이유는..

1. 정식명칭. (대사관도 "몽골")
2. 웹이나 출판물에서도 우세. (출판물은 교재 검색 참고)
3. 다른 위키낱말 사전(영어)에서도 "몽골"로 등재.

위와 같은 이유로 바꾸길 건의합니다.--독극물 2007년 11월 2일 (금) 06:20 (UTC)

외국어 이름의 표기 문제가 늘 생기는군요 (이디쉬어 - 이디시어, 스페인어 - 에스파냐어, 구아라니어 - 과라니어 ...). '몽고'나 '몽골'이나 둘 다 맞는 말이므로 언어 머리 템플릿 틀:del를 건의에 따라 옮깁니다. 여기에 붙은 카테고리 몽고어들은 나중에 처리합니다.--아흔(A-heun) 2007년 11월 2일 (금) 09:49 (UTC)
완료완료 --아흔(A-heun) 2008년 8월 1일 (금) 04:16 (UTC)

IPA 장음표기

몇 일 전 부터 미숙하나마 IPA를 넣어보기 시작했는데, 장음 표기에 관해 질문합니다. 현재 위키낱말사전에서는 음절마다 "."를 넣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파괴를 예로 들 때, 표기는

1. 파괴[pʰa.gø] 2. 파괴[pʰaː.gø] 3. 파괴[pʰaːgø]

다음 가운데 어느 것인가요? 또, 받침있는 단어 예를 들어 딸기를 표기할 때,

1. 딸기[t’aːl.gi] 2. 딸기[t’al.gi] 3. 딸기[t’alː.gi] 4. 딸기[t’alːgi]

어느 것으로 해야 합니까?--독극물 2007년 11월 2일 (금) 12:26 (UTC)

음절에 점을 찍는 것은 IPA 표기에서 필요하다면 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특히 한국어 발음은 음운 변화가 아주 복잡하기 때문에 음절마다 점을 찍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위의 보기에서 장음은 모음 다음에 붙여야 하며, 점은 음절 다음에 찍으므로 [pʰaː.gø], 딸기[t’aːl.gi]가 맞습니다. --아흔(A-heun) 2007년 11월 2일 (금) 14:15 (UTC)
그렇게 쓰는 것이 군요.--독극물 2007년 11월 4일 (일) 01:04 (UTC)

w

위키 웹에디터 "IPA/AHD 메뉴"에 "w"가 없는 듯 합니다. 확인해서 없으면 추가 부탁합니다.--독극물 2007년 11월 6일 (화) 03:27 (UTC)

한글 코드 문제

옛 말을 생성하면서 보니 코드 문제가 있습니다.

. "ᄆㆎᇰᄀᆞᆯ다"(한글 자모)
. "ㅁㆎㆁㄱㆍㄹ다"(한글 호환)

으로 만들었었는데, 둘 다 자모 순으로 정렬 되질 않습니다. 어떤 걸로 만들어야 합니까?--독극물 2007년 11월 7일 (수) 01:12 (UTC)

카테고리 틀:카테고리에서 위의 옛말이 자모 순으로 정렬이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까? --아흔(A-heun) 2007년 11월 7일 (수) 11:20 (UTC)
음.. 제 생각과는 좀 달랐나 보군요. 예를 들어 전 ㅁ 안에 "ᄆㆎᇰᄀᆞᆯ다"와 "만들다"가 모두 한나로 묶이는 것이 정상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렇다면, 별 문제 없이 "한글 자모" 코드를 사용해서 문서를 만들겠습니다.
덧붙여서.. 옛 말 문서에 한글 자모를 초중성으로 하나씩 가져다 붙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문서를 보니 첫가끝 템플릿이 있더군요. 이 건 어떤 역할을 하는 겁니까? 꼭 써줘야 할까요?--독극물 2007년 11월 7일 (수) 11:30 (UTC)
한글 자모의 encoding 문제는 여기에 전문 지식이 있는 분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틀:pipetemp사용자:에멜무지로가 만든 것입니다. 아마 옛한글 화면에 보이기 위해서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곳에 들어 있는 font-types을 어디서 내려받기했다는 전제 조건 아래서. --아흔(A-heun) 2007년 11월 7일 (수) 12:24 (UTC)
옛한글 자모를 단독으로 쓸 경우에는 호환 자모 영역을 써야하고, 한글 음절을 쓸 때에는 한글 자모 영역을 사용해야합니다. 따라서 위의 것이 옳은 표현입니다. 현대한글과 옛한글의 정렬 문제는 올해 발표될 유니코드 5.1에서 해결 될 예정이지만, 실제로 미디어위키 프로젝트에 언제 반영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w:옛한글 이나 w:토론:옛한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소리스 2008년 1월 29일 (화) 12:19 (UTC)

중국어 정자(正子)문제

중국어 단어중 간자체(단순화된 단어)의 경우 "정자"라고 번자체(단순화 되지 않은 단어)를 아래 첨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역사적인 이유로"정자"가 번자체를 가르키는 점은 잘 이해가 되지만 본토 중국어의 경우 간자체가 표준화되었기 때문에 중국어 항목 내에서 정자라는 말은 쓰지 않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단 한자의 경우 약어를 입력할 때, 아래 정자를 표기하는 건 한국어의 쓰임새를 반영하기 때문에 맞을 것같습니다. -- Wundermacht

"정자"라는 말이 어떤 표준형태의 글자라는 뜻을 내포하는 것으로도 볼수도 있지만, 사전에 따르면 "본디의 글자"라는 뜻으로 기술되어 있으니 사용함에 있어 잘 못 되었다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독극물 2008년 1월 10일 (목) 06:11 (UTC)
정자라는 표현은 한문 항목의 경우 맞다고 보나 중국어 항목에는 부적절 하다고 봅니다. 중국어 항목의 경우, 현대 중국어(중국+대만) 용법을 반영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를 잘하는 중국인이나 한국어를 잘아는 미국인이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위키낱말사전을 사용한다면 그들에게 중국어 항목의 "정자"는 가치중립적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정자라는 표현이 널리 쓰였던 시절에는 현재 중국의 간자체가 없었고 (1950년 경 개발) 정자야 말로 표준이 였지요. 정자를 쓰는 한국의 경우 중국의 간체자가 "약자"가 되고 "정자"가 표준이겠지만 중국인의 입장에서는 약자가 아니라 본디 글자일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자", "약자"라는 표현도 "번체자"와 "간체자"로 바꿔야 한다고 보는데 그 이유는 글자의 길이를 줄인 "약자"와 글자 자체의 형태를 간소화한 "약자"와 혼란이 있기 때문이지요. 한국어나 영어는 글자 자체를 간소화한 간체자의 개념이 없으므로 이 문제가 없지만 예를 들어 北京大學의 경우 北京大学도 약자가 될수 있고 北大도 약자가 될 수 있습니다. -- Wundermacht
번체와 간체의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본디 글자란 뜻의 정자란 말이 더 중립적이지 않을까요? 중국인 역시도 본디 글자란 뜻으로 알아 듣는다면 중국 정부에서 장려하는 번자체라는 단어보다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중국어쪽에 글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실제 사용자들을 고려한다면 역시 그 쪽에서 익숙한 번체자/간체자라는 표기를 쓰는 것이 좋다는 생각도 없는 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이상의 의미들을 고려한다면 "정자/간체자" 정도가 괜찮지 않을까 하는데 어떤지요? 그러고 보니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서명 하세요. 메뉴에 보면 "사인" 그림의 아이콘이 있는데, 그걸 누르면 서명이 됩니다.)--독극물 2008년 1월 12일 (토) 03:26 (UTC)
위키백과에서 읽어보니 이 문제가 정치/문화적으로 논란이 많네요. 정체자(정자)로 부를 것인지 번체자(번자)로 부를 것인지 중국 쪽과 대만 쪽간 줄다리기가 있네요. 중국정부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현재의 "정자"표현은 중국어의 실질적인 표준인 중국 본토의 표현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아 수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자라는 표현자체도 뜻이 다양하고 해서 부적절한 것같구요. 현재 생각으론 "번체자/정체자" 이렇게 이중으로 표기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간체자의 경우 그냥 간체자로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Wundermacht 2008년 1월 12일 (토) 03:58 (UTC)
저는 이런 경우 약간은 모호한 그러니까 해석의 여지가 남아있는 단어 사용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실제 기여자분들의 의견 조율이 필요하겠군요.--독극물 2008년 1월 12일 (토) 05:17 (UTC)
  1. 정자/약자 (正字/略字)는 한국에서 쓰이는 말이고 한국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얼른 알 수 있는 말로 아는데, 번자체/간자체 (繁字體/簡字體)라는 낱말 또한 한국에서 쓰이는 낱말입니까?
  2. 간체자가 오늘날 중국어의 표준이라는 것이 확실합니까? 그러면 번체자는 중국에서 무엇으로 간주됩니까? 중국에서 발행된 중문 사전에 이 문제가 어떻게 처리되어 있습니까?
  3. 이런저런 글자의 모양을 뜻하는 "번자체/간자체"보다는 그런 모양의 낱말을 뜻하는 "번체자/간체자"가 낱말사전에서 다루어져야 하리라 봅니다. Wundermacht께서는 편집한 다음 간추리기 칸에 짧게나마 무엇을 고쳤는지 언제나 써넣기를 부탁드립니다. --아흔(A-heun) 2008년 1월 12일 (토) 09:23 (UTC)
1. 정자/약자의 의미가 광범위하여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초등학교만 졸업하였기 때문에 한문 학습없이 중국어를 공부하여 정자/약자의 구분이 생소합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번체자(정자)는 별로 통용되지 않으며 외국어 사전이란 그 나라의 일반적인 용법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한다면 간체자가 표준이자 '올바른' 글자입니다. 또한 정자란 고딕체 처럼 또박또박 쓴 흘림체와 반대되는 글자체를 말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간체자는 중국정부가 1950년에 공포한 글자모음을 말하는 고유명사로 모호성이 적습니다. 약자라는 표현도 글자수를 줄인 것과 획을 줄인 글자 두 가지를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이명박의 약자는 MB입니다.)간체자라는 표현이 낫다고 봅니다. 번자체/간자체라는 말은 중국어 어학교재에 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물론 한문은 한국의 필수 교과과정이기 때문에 정자/약자의 개념이 많은 이에게 익숙하겠지만 중국어를 알거나 배우는 사람은 그에 비에 적기 때문에 번자체/간자체를 아는 사람은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어 낱말사전은 중국어를 알고자 하거나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알고 있지않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므로 한국에서 널리 쓰이지 않는 단어를 쓰는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제가 사용하는 파이어폭스, IE, 애플 사파리는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라고 구분합니다. 간체는 브라우저 인코딩에서 zh-Hans (simplified Chinese), zh-Hant (traditional Chinese)라고 하네요.
2. 표준의 정의가 무엇인지에 따라 논란이 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근거를 제시한다면 현재 수 억의 인구가 번체자를 쓰고 있으며 한국, 북한, 미국을 포함한 외국에서도 중국어 교육시 번체자 교과서를 씁니다. 한국의 중국어 출판물의 대부분이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대만을 제외하고 번체자가 널리 쓰이는 곳은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이 한글전용세대로 이동한 것처럼 중국역시 번체자에 익숙한 기성세대의 수는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중국에 살면서 느낀 점은 중국인중 많은 사람들은 번체자를 배우지 않았고 읽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밖의 예로는
간단히 덧붙인다면 저는 현재 중국어를 공부하는 아마추어이고 이 쪽의 전문가는 아닙니다. 물론 시간을 많이 들여 연구하면 좋겠지만 그건 어렵고 제가 짧게 나마 아는 선에서 쓴 것임을 고려해주세요. Wundermacht 2008년 1월 14일 (월) 06:37 (UTC)
  1. 사용자:Wundermacht께서 하신 건의대로 중국어의 글자 모양은 간체(자)번체(자)로 나누어 수록하며, 틀:카테고리 간체 낱말은 Category:간체(중)을 붙입니다. 그리고 만일 번체에 따로 카테고리를 붙일 필요가 있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2. 한국에서 쓰이는 틀:카테고리정자약자라는 용어를 그대로 씁니다. --아흔(A-heun) 2008년 1월 23일 (수) 12:11 (UTC)

업데이트 방법

moved from [[위키낱말사전토론:통계 자료/언어에 따른 통계]](deleted!)

이 통계는 어떻게 업데이트 되는 건가요? 요즘에는 통 업데이트 되고 있지 않네요.Nichetas 2008년 3월 7일 (금) 15:57 (UTC)

번거럽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업데이트 방법은 Special:Mostlinkedcategories에서 낱낱의 언어를 찾아 합니다. 기술적 방법으로는 data dummy를 뽑아 하는 것이 있지만 그것 역시 잔손이 많이 갑니다. --아흔(A-heun) 2008년 3월 7일 (금) 18:36 (UTC)
moved from [[고대그리스어 토론]](deleted)

상당히 편법적인 방법을 쓰는군요. 제목 위에 덧붙인다고 해결될 것 같습니까? ―User:에멜무지로 2008년 3월 11일 (화) 06:39 (UTC)

다음의 한국어 틀:카테고리은 문헌상으로 오늘날 확인이 전혀 불가능한 말로서 문제가 있습니다.

틀:카테고리, 틀:카테고리, 틀:카테고리, 틀:카테고리, 틀:카테고리, 틀:카테고리
  • 위의 옛말이 어디에 기록이 되어 있는지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라며 또한 삼국시대에 이미 한글로 쓰여진 낱말이 있었다는 시대착오적인 모순을 설명하여 주세요.
  • 누가 들어도 이해가 가는 설명이 없으면 모두 삭제시킵니다. --아흔(A-heun) 2008년 3월 27일 (목) 10:08 (UTC)

고려말 분류를 옛말에 분류했는데, 사실 고려말은 구소련의 한인들이 쓰는 말입니다. 고려때 쓰였던 말을 구분하기 위해 고려때 쓰여졌던 한국어는 중세한국어로, 지금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쓰는 말은 고려말로 분류한 겁니다. --Russ 2008년 3월 27일 (목) 15:03 (UTC)
'고려말'이라는 낱말은 우선 '고려의 말기'라는 뜻으로 쉽게 이해합니다.
찾아 본 바로는(참조: [1]) 아주 드물게 러시아나 몇몇 주변 국가에 살고 있는 소수의 한국인 후손들이 그들이 쓰는 말을 '고려말'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이를 한국에서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아흔(A-heun) 2008년 3월 27일 (목) 15:24 (UTC)
그러면 이건 어떻습니까? 고려말을 더 쉽게 구분하기 위해 제가 제안한 건데, 고려말 분류를 중앙아시아한국어 분류로 고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대한국어분류는 이쪽([2])에 있는 것들을 참고해서 만든 것들입니다. 한글로 적혀져 있는데, 제가 고등학교때 고대한국어와 중세한국어를 배웠을 때는 한글로도 표기해서 적혀져 있었습니다. 영어낱말위키사전에는 한자로 적혀져 있습니다. --Russ 2008년 3월 27일 (목) 15:31 (UTC)
  1. "중앙아시아 한국어"라는 말은 부적절합니다. 이는 마치 제주도에서 쓰는 말을 '제주도 한국어'라고 부르지 않으며 그리고 북한말 역시 '북한의 한국어'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사투리'와는 다른 뜻을 지닌 '중앙아시아 방언' 정도로 이른바 '고려말'을 부르는 것이 좋지 않나 여깁니다.
  2. 삼국시대에 쓰여진 말들이 향찰이거나 이두이거나 상관없이 한자였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때에 살던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말을 했는지 지금으로서는 단지 삼국유사에 쓰여진 것에서 짐작할 뿐입니다. 여기에 실린 대단히 빈약한 내용의 정확한 풀이는 차치하고서라도 이를 과장하여 마치 삼국시대에 문자를 가진 고유의 언어가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은 바르지 않다고 여깁니다. 위의 삼국시대의 말들은 근거가 희박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흔(A-heun) 2008년 3월 27일 (목) 16:02 (UTC)
  1. 그러면 고대한국어 분류에는 우선적으로 한자로 적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고대한국어는 원래 한자로 적힌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그 단어를 한자로 적고 안에는 한글 괄호를 해서 적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엔 한글 표기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Russ 2008년 3월 27일 (목) 21:05 (UTC)
  • 한글 창제 이전에 쓰였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옛말 편집에서 다음의 사항들을 고려 하세요.
  1. 한글 창제 이전에는 고유 문자를 가진 고대 한국어는 없었다.
  2. 삼국시대 그리고 또한 고려시대의 이른바 고대 한국어는 한자로 쓰여졌다.
  3. 삼국시대에 살던 한국 사람들이 쓰던 구어는 오늘날 향찰이나 이두에서 미루어 한글로 번역하고 있다.
  4. 위의 사실을 바탕으로 할 때 이른바 고대 한국어 낱말은 한자로 수록하는 것이 논리적이며 이와 같은 낱말은 틀:카테고리 카테고리 밑에 이를테면 '향찰' 또는 '이두'라는 아래 카테고리를 만들어 넣으며,
  5. 이와 더불어 향찰의 한자를 오늘날 한글로 풀어 쓴 낱말은 틀:카테고리 카테고리 밑에 다시 '향찰' 또는 '이두'라는 아래 카테고리에 넣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아흔(A-heun) 2008년 3월 28일 (금) 12:19 (UTC)
그렇군요. 그러면 고대한국어는 한자로 풀이하되, 분류할 때는 향찰이나 이두로 풀이하는 게 좋군요. 알겠습니다. --Russ 2008년 3월 28일 (금) 21:30 (UTC)

부사 '빵' 문서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명사 '빵' 안에서 따로 설명을 하나요, 새 문서를 만들어야 하나요? 알려 주세요. --Dalgial 2008년 4월 3일 (목) 08:58 (UTC)

카테고리 틀:카테고리

위의 카테고리의 이름을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봅니다. 중세라는 말은 시대적 구분에서 매우 막연한 말입니다. 가령 서양사에서 중세란 기원후 6-15세기 까지를 일컫기도 합니다. "중세 한국어"가 과연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짐작으로는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한글 표기로 쓰여진 말을 뜻하는 것 같은데 다른 적절한 카테고리 이름을 찾아 보세요. --아흔(A-heun) 2008년 4월 4일 (금) 09:06 (UTC)

근데 고구려어, 백제어, 신라어 분류를 고대한국어 분류에서 바꾸셨는데, 사실 고대 한국어라는 표현이 이들 한국어 분류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고대 한국어 분류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표기 문자가 한자로 표기되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같은 한국어입니다. --Russ 2008년 4월 4일 (금) 10:14 (UTC)
그러면 이건 어떻습니까? 고구려어/백제어/신라어/발해어 분류를 한자 분류도 하면서 한국의 언어 분류에 넣는 것이요. --Russ 2008년 4월 4일 (금) 10:19 (UTC)
"나랏 말씀이 중국에 달랐다"는 말은 훈민정음 창제 이전에 살던 한국 사람들이 쓰던 구어가 중국의 말과 달랐다는 것이며 이와 더불어 당시에 한민족의 고유 문자가 없었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훈민정음 창제 이전에 중국에서 빌어 썼던 문자인 한자는 한국어라고 말할 수 없으며 또한 훈민정음 창제 이후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는 한자도 한국어가 아닙니다. 이른바 "고대/중세 한국어"에서 한글로 쓰여지지 않은 말은 모두 한국어라는 명칭을 붙여서는 안되며 사용자의 모국어가 한국어라면 이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위의 사용자의 주장에 따르면 가령 'television'이 영어 글자로 쓰여져서 그렇지 실제로는 같은 한국어 '텔레비전'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아흔(A-heun) 2008년 4월 4일 (금) 10:48 (UTC)
그리고 중세한국어라는 표현은 교과서에서 중세국어라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제가 학교에서 배웠을 때는 중세국어가 고려가 건국한 때부터 임진왜란까지 사용되었다고 했습니다. 물론 훈민정음창제 이전은 전기 중세한국어, 창제이후는 후기 중세한국어라고 불렀습니다. --Russ 2008년 4월 4일 (금) 21:03 (UTC)
중세국어가 고유 문자를 가진 한국어라고 교과서에 쓰여 있습니까? 그 교과서가 어떤 교과서입니까? 문제는 중세 한국어이건 고대 한국어이건 고유 문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당시에 녹음기가 없었으니 중세한국어가 어떻게 말하여졌는지 심지어 그런 것이 있었는지조차 누구도 알 수 없지 않습니까. 오늘날 확실한 것은 오로지 당시에 살던 한국 사람들이 중국에서 한자를 빌어 썼다는 것 뿐입니다. 때문에 예전에 살던 한국 사람이 구어로 썼던 한국어는 여기서 문제로 삼는 고유 문자를 가진 언어가 아닙니다. --아흔(A-heun) 2008년 4월 5일 (토) 09:40 (UTC)
제 말은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라, 중세한국어는 한글창제이전엔 한자로, 창제이후에는 한글로 썼다는 얘깁니다. --Russ 2008년 4월 5일 (토) 13:23 (UTC)

Chữ Nôm 를 쯔놈이라고 읽는 것이 확실합니까? 그리고 베트남어 하실 줄 아십니까? --아흔(A-heun) 2008년 4월 4일 (금) 13:31 (UTC)

베트남어는 모르는데, 위키백과에서 쯔놈이라고 읽습니다. 이쪽을 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쯔놈은 예전에 베트남에서 사용되었던 한자였습니다. --Russ 2008년 4월 4일 (금) 20:40 (UTC)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베트남어를 아는 사람이 Chữ Nôm을 그렇게 읽고 썼습니까?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Chữ Nôm이 무슨 뜻인지를 묻지 않았습니다. --아흔(A-heun) 2008년 4월 5일 (토) 09:30 (UTC)
제 말은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이건 베트남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위키백과는 국립국어원에 있는 표기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한 번 보세요. 이게 바로 그 증거입니다. 왼쪽에서 어문 규정을 클릭하고 다시 아래에서 외래어 표기법을 누르면, 베트남어 표기법이 나옵니다. 그러면 거기서 그 표기법을 말해 줍니다. --Russ 2008년 4월 5일 (토) 09:40 (UTC)
그곳에서 베트남어를 아는 사람이 그렇게 표기하였다면 그 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서 그 표기를 따르겠습니다. --아흔(A-heun) 2008년 4월 5일 (토) 09:54 (UTC)

최근 바뀜에서

오늘까지 수록된 낱말지금까지 수록된 낱말 또는 n개의 낱말로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UMBEROFARTICLES}}'에 나타나는 문서 수는 오늘(2024년 4월 18일 목요일)까지 수록된 문서의 갯수가 아니고. 지금 이 순간(2024년 4월 18일 목요일 04시 18분 36초) 까지 수록된 문서의 갯수입니다, (p.s. 새 문단 버튼이 어디있죠?) -- Theoteryi 2008년 4월 8일 (화) 12:39 (UTC)

네임스페이스가 붙은 토론페이지를 제외한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문단 편집을 위한  + 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위의 안내문 사각형에 있는 «자유게시판» 옆의  [+/-] 를 누르면 새 문단 편집창이 열립니다. --아흔(A-heun) 2008년 4월 8일 (화) 13:33 (UTC)
감사합니다. :) -- Theoteryi 2008년 4월 8일 (화) 13:33 (UTC)

GFDL 문제

moved from [[도움말토론:IPA 발음 듣기]](deleted!)

GFDL 하에 공개된 파일이 "GFDL 배포 선언문"으로 가는 링크가 생략된 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GFDL 위반으로 수정이 필요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3일 (일) 07:54 (UTC)

I will revise it with [[Image:xxx.org]] --아흔(A-heun) 2008년 4월 13일 (일) 09:36 (UTC)
문제를 인식하셨으면 minor revert을 하지는 말으셔야죠? --Kjoonlee 2008년 4월 13일 (일) 13:20 (UTC)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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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fonts are not necessary! see #bodyContent MediaWiki:Monobook.css. --아흔(A-heun) 2008년 4월 13일 (일) 09:34 (UTC)

세상에는 모노북을 쓰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There are people who don't use Monobook, you see. --Kjoonlee 2008년 4월 13일 (일) 13:26 (UTC)

확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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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틀은 Arial Unicode MS만을 지원하게 되어있는데요, Doulos SIL, Charis SIL, Gentium, DejaVu Sans 등을 포함하도록 변경을 제안합니다. 만약 최종 HTML코드가 너무 많아져서 꺼려지신다면 class="IPA"로 빼서 MediaWiki:common.css에서 .IPA {font-family: fonts, fonts, fonts} 이렇게 하시는 수도 있겠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3일 (일) 08:18 (UTC)

같은 글자 - 다른 언어 (두번째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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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이 같으며 사용 빈도수가 낮은 낱말들"
지명의 경우 어원이 같고 사용 빈도도 낮은 낱말일 것입니다. 위키낱말사전:같은 글자 - 다른 언어에 따라, 굳이 언어별로 따로 페이지를 만들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Nichetas 2007년 9월 11일 (화) 03:57 (UTC)

예전에 여러 언어가 같은 글자를 가진 경우 문서를 나누느냐에 관해서 짧은 토론이 있었습니다 (참조: 위키낱말사전:자유게시판/2007-10#동음이의어 페이지의 필요성).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이 문제를 검토하고자 합니다.

문제점

  1. 같은 글자 - 다른 언어에 쓰여진대로 필요에 따라서 an -> an/fr, an/en... 과 같이 페이지를 나누자.
  2. 이와 같은 페이지는 오히려 번거러우니 아예 없애자.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 부지런히 참여한 사용자께서는 위의 문제점에 관해서 의견을 서슴없이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이 토론은 찬반 투표가 아니며 설득력 있는 의견을 존중합니다. --아흔(A-heun) 2008년 4월 14일 (월) 08:18 (UTC)

참여자의 무관심으로 위의 «같은 글자 - 다른 언어» 문제는 다음과 같이 마무리 짓습니다.

  • 지금까지 만들어진 언어에 따라 분리된 페이지의 내용을 한 낱말의 페이지로 모으며 분리된 페이지는 모두 삭제시킵니다. 이와 더불어 «같은 글자 - 다른 언어»에 관한 도움말과 이에 따른 템플릿은 보존시킵니다 (위키낱말사전:보존 문서들/같은 글자 - 다른 언어) --아흔(A-heun) 2008년 5월 17일 (토) 09:14 (UTC)

제안 몇개

[[Category:품사(언어 이름)]]를 [[Category:언어 이름 품사]]로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ex Category:명사(영)은 [[:Category:영어 명사]]로 바꿉니다)? 바꿔진다면 봇의 도움이 필요하겠지만요. :)

한국어 낱말사전의 품사 카테고리의 이름은 지적한대로 약간 문제성이 있습니다.
  1. 위에 든 언어 이름을 먼저 쓰는 것이 좋을른지.
  2. 처음에 줄여서 쓴 몇몇 언어들(영어 -> 영, 프랑스어 -> 프...)을 줄이지 않고 쓰기
  3. 한국어 모든 품사 카테고리의 아래 카테고리들을 한데 묶는 것 (보기: Category:명사: [[명사(영)]], [[명사(프)]], [[명사(중)]] ...-> [[외국어 명사]])
이들 문제점들은 로봇이 간단히 처리할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한국어를 제대로 할 줄 알고 봇을 돌릴 줄 아는 성실한 사용자가 있다면 일을 도와주시거나 아니면 나중에 제가 따로 시간을 내어 처리하려고 합니다. --아흔(A-heun) 2008년 4월 26일 (토) 07:48 (UTC)
하나 더 추가하자면 [[Category:품사]]에 있는 문서가 한국어 품사의 문서밖에 없다는 것도 문제이지요. (ex: Category:명사에는 한국어 명사밖에 없습니다 위 규칙에 따르자면 Category:명사(한) 또는 Category:명사(한국어)가 되야 겠지요) 이것은 중립성 위반(그런데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도 이 규칙이 적용되나?) 입니다. 제 생각에는 [[Category:품사]]를 큰 카테고리로 잡고 하위 카테고리로 [[Category:언어 품사]]로 사용하는것이 중립적으로도 덜 위반되고 카테고리를 이용한 검색 면에서도 효율적이겟지요. -- Theoteryi 2008년 4월 26일 (토) 11:06 (UTC)

Category의 새 번역어(아직도 끌고다니는): 구분 또는 종류 순수 한국어로 쓴다면 무리[衆·類] 또는 갈래; 생각해보니 분류는 Category에 맞지 않는 번역어였습니다(분류는 1:1이지만 Category는 그 이상도 가능, 그러고보니 갈래도 그다지 좋은 번역어는 아닌 듯). -- Theoteryi 2008년 4월 26일 (토) 01:17 (UTC)

Category의 올바른 번역은 무엇보다도 Global Message(PHP)에서 고쳐져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는 외래어 '카테고리'를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흔(A-heun) 2008년 4월 26일 (토) 07:48 (UTC)
이것은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을 포함해 위키백과 등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공동으로 논의되어야할 것입니다. -- Theoteryi 2008년 4월 26일 (토) 11:06 (UTC)

글씨체와 크기 그리고 웹 브라우저에 따른 문제점 검토 중. --아흔(A-heun) 2008년 4월 11일 (금) 09:32 (UTC)

일본어 낱말을 담은 문단은 모두 «font-size:medium»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글씨체를 크게 하기 위해서 따로 틀:pipetemp을 쓸 필요가 없으리라 봅니다. --아흔(A-heun) 2008년 5월 16일 (금) 16:43 (UTC)

위의 수정에도 불구하고 참여자의 무관심에 따라서 일본어의 글씨체 문제는 더 이상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 거론하지 않습니다. --아흔(A-heun) 2008년 5월 17일 (토) 08:54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