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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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라비아해에서 사이클론 키야르 (Kyarr) |
2016년 남서인도양에서 사이클론 판탈라 (Fanta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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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도양이나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을 부르는 말로 태풍과 비슷하다.
- 인도양, 아라비아해, 벵골만에서 발생하는 열대저기압.
- 태풍, 허리케인처럼 열대저기압의 지방에 따른 이름.
- 사이클론의 수는 태풍과 허리케인에 비하여 훨씬 적어 평균 1년에 5∼7개 정도 발생한다. 그 규모도 태풍 등에 비하면 훨씬 작다.
- 그러나 벵골만을 북상하여 방글라데시 방향으로 사이클론이 나아갈 경우에는 인구가 밀집한 만내(灣內)의 삼각주 지대에서 홍수나 고조(高潮)가 일어나 피해를 준다.
- 저기압의 총칭으로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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