房親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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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편집]

명사[편집]

  1. 방친영. 예전에, 나이 어린 신랑 신부가 초례를 하고 삼일을 치를 때에, 신부가 신방에 들어가서 얼마 동안 가만히 앉았다가 도로 나오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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