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뜸하다
한국어[편집]
관용구[편집]
- 1. 자주 다니던 것이 한동안 왕래가 없다.
- 평소에 자주 다니던 술집도 시험이 치러질 때면 발이 뜸해질 수밖에 없었다.
-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가 며칠째 우리 모임에 발이 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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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국립국어원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한 우리말샘 603265번 항목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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