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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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은 성행위를 뜻합니다.

보지의 비슷한 속된말은 "옂" 입니다.

흔히 뜻도 대부분 사람들이 모른채 욕으로 쓰이는

                  옂이나 먹어라 = 보지 빨아 먹어라 
                  옂 같은 놈 = 여자같은 남자
                  좆 같은 년 = 남자 같은 여자
     심한 욕으로  니미(니에미) 옂먹어라 = 네 엄마 보지나 빨아라
                  옂 까고( 까발리고 ) 자빠졌네 = 여자가 자위행위 하는 모습을 이야기함
                 (자)지 (부)랄 떨고 자빠졌네 --> 지랄하고 자빠졌네 = 남자가 자위행위하는 모습

등에서 보듯이 옂먹어라에서 "옂"은 먹는 "엿"이 아니고 여자의 성기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따라서 보지의 유사어로 "씹"이라 한것은 틀린 예입니다.

씹은 동양의 음양기호인 --(음으로 여자의 성기를 표현)에 ㅣ(양으로 남자의 성기를 표현)을 꽂아 넣은 형상으로 + 이되며 속되게 발음하는 습관상 ( 소주를 쏘주 혹은 쐬주로 하는 것 처럼 )십이 씹으로 발음합니다. 즉 씹은 자손을 생산하기 위한 행위를 말합니다. 씹한다 = 성행위한다 입니다. 숫자에서도 0 에서 9 까지 다음수인 10 에서 11 12 13 이 생산됩니다.

C.S.KIM ( Kimchi 올림 ) csk90006@hanmail.net -- 211.242.24.214(토론) 사용자가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이후에 추가하였음. 2010년 4월 25일 (일) 16:28

기상천외한 어원 풀이로군요 :) 그런데 한국어에 '옂'이라는 낱말이 있습니까? 그건 그렇고 위의 보기에는 오히려 '엿'을 쓰는 것이 맞는 것 같군요. 이것도 한국 사람들이 뭘 몰라서 그렇게 쓰고 있는 것입니까?
씹이라는 낱말이 민속 어원학적으로 한자(十)에서 나왔다는 의견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다만 이 의견 밖에 다른 의견도 있으니 쉽게 단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흔(A-heun) (토론) 2010년 4월 25일 (일) 22:40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