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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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편집]

속담[편집]

  • 1. 한 살 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가 범한테 뭣모르고 설쳐대는 것을 의미하는 속담이다. 상대가 뭐든지 간에 막 나가는 사람에게 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