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constrains not only his societal but also his biological existence, not only parts of the human being but his instinctual structure itself. 문화는 인간의 사회적 실존뿐 아니라 그의 생물학적 실존까지 제약하며, 인간 존재의 부분들뿐 아니라 그의 본능적 구조 자체까지 제약한다.(따옴◄Herbert Marcuse, 《Eros and Civil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