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나온 대사에서 유래했다. 주인공은 "우리 엄만 항상 삶은 하나의 초콜릿 상자같다고 말씀하셨지. 네가 결코 다음에 나올 게 뭔지 모르기 때문이야"라는 말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