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ーポレート・ガバナンスという概念は、1960年代のアメリカで、企業の非倫理的・非人道的な行動を抑止すべきであるという文脈で用いられるようになり、次第に粉飾決算など投資家から見た企業不祥事を防ぐためにどうするかという意味でも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 코퍼레이트 거버넌스라는 개념은 1960년대의 미국에서, 기업의 비윤리적, 비인도적인 행동을 억제해야 한다는 맥락에서 이용되기 시작하여, 그 다음에는 분식결산 등 투자가의 관점에서 본 기업의 스캔들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