燈火可親

위키낱말사전, 말과 글의 누리

한자[편집]

  • 1. 등화가친: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것이 옳다. 밤에 등불을 켜고 글을 읽던 시절에 생긴 말로서 흔히 가을이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므로 독서를 권장하는 뜻으로 이 말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