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맞춤법/번째 - 째

위키낱말사전, 말과 글의 누리
어떤 것을 세거나 또는 차례를 말할 때 쓴다.
  • 이번이 벌써 네  번째이다
  •   번째 하는 사랑을 첫사랑이라 한다.
  • 주의: 아래의 접사 «째»와 이 더하여 한 낱말로 되었으므로 앞에 오는 수사와 붙여 써서는 안되며 반드시 띄어 써야 한다.
  • (접미사)
    IPA [[c’ɛ]]
1. 수량, 기간을 나타내는 명사나 또는 수사 뒤에 붙여서 그 차례를 말할 때 쓴다.
  • 가라면 서러운 애처가.
  • 술을 끊은 지가 한 달이다.
  • 며칠 소식이 없다.
2. 있는 «그대로,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