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ork, labourious as it may appear, has been to me a labour of love, an unfailing source of solace and satisfaction.이 책을 번역하면서 많은 고생을 했을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일 뿐, 이것은 위안과 만족을 주는 끝없는 원천이었다. (따옴◄The Book of the Thousand Nights and a Night/Translator's Fore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