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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편집]

(訓) 나누다,
(音)
부수 (部首) (칼 도) 2획
획수 (劃數) 총 4획
  • 1. 나누다, 푼

한국어[편집]

형태소[편집]

  • 1. ‘나누다’ 등을 뜻하는 합성어를 이루는 형태소

일본어[편집]

간지[편집]

음독[편집]

훈독[편집]

명사[편집]

접미사[편집]

로마자 표기: fun
  • 1. ~분.
  • 十分(じっぷん): 십분
  • ソウル(えき)まで(ある)いてに二十(じっぷん)です。 서울역까지 걸어서 20분입니다.

합성어[편집]

<훈독>

중국어[편집]

발음1[편집]

  • 병음: fēn(표준어)
  • 병음: fan1/fan6(광둥어)
  • 병음: hun/pun(민난어)
  • 병음: fûn(하카어)
  • 병음: fen1/ven3(우어)

접미사[편집]

동사[편집]

  • 命羲仲 희중에게 따로 명하였다.
  • 其地已爲新羅渤海靺鞨所 그 땅은 이미 신라·발해·말갈로 나뉜 바가 되었다.
把自己的书赠给朋友们. /把自己的書贈給朋友們.(Bǎ zìjǐ de shū fēn zèng gěi péngyǒumen.) 자기 책을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다.

합성어[편집]

발음2[편집]

  • 병음: fèn(표준어)

명사[편집]

  • 1. 구분.
罗马法有市民法与万民法之 로마법에는 시민법과 만민법 간의 구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