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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명사) [hɛ.gɨm]
- 1. (음악) 중국에서 들어와 한국에서 개량된 현악기의 하나로서 향악 연주에 주로 쓰인다. 명주실을 꼬아 만든 두 가닥 줄의 한쪽 끝에 공명통이 있어서 활로 줄을 마찰할 때 울리는 소리가 난다. 악기 소리가 마치 동물이 우는 소리처럼 들린다 하여 '깽깽이'라 속되게 이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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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앞에서 이야기하는 '곳'이나 '일' 또는 그런 '것을 힘주어 말할 때 쓴다.
- • 사람이 많이 붐비는 데는 사기꾼이 많다.
- • 밥 먹는 데 개도 건드리지 않는다.
- 참조: 아래의 어미 «-데»와 쉽게 구분할 수 있는 길은 앞에 흔히 동사가 온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된다.
- 지난 어느 때에 있었던 사실을 현재 말하는 시점에 비추어 그때의 것을 돌이켜 말할 때 쓴다.
- • 그 친구 참 노래도 잘 하데
- • 장난이 아닌데...
주의: 어떤 사실에 대한 의문, 경멸 또는 놀라움의 뜻을 나타낼 때에는 종결 어미 «-대»를 쓴다. 이때의 «-대»와 앞의 «-데»를 구별하여 쓰기가 쉽지 않다.
- • 그 친구 정말 웃기대
- • 아직 오전인데 배가 왜 이리 고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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