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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편집]

(訓) 흩다, 헤어지다
(音)
부수 (部首) (), (칠 복) 4획
획수 (劃數) 총 12획
  • 2. 풀어 놓다.
  • 太祖至陳留,家財,合義兵,將以誅卓。 태조는 진류에 이르러 가재를 털어 의병을 모아 장차 이로써 동탁을 죽이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