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둥그러지다
한국어[편집]
동사[편집]
- 어원: 나가 + 둥그러지다
- IPA/na̠ɡa̠duŋɡɯɽʌ̹d͡ʑida̠/
- 발음[나가둥그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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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둥그러지다'.
- 몇 번을 그렇게 얻어맞던 길상이 환의 옆구리를 주먹으로 내지른다. ‘욱’ 하며 환이 길바닥에 나가둥그러졌다. (따옴◄박경리, 토지)
- 작은말:
이 뜻의 다른 언어 번역을 알고 싶으시면 '나둥그러지다'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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