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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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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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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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로마자 표기 Revised Romanization | sambujiyang |
국어의 로마자 표기 (음역) Revised Romanization (translit.) | sambujiyang |
매큔-라이샤워 표기 McCune-Reischauer | sambujiyang |
예일 표기 Yale Romanization | sampuciyang |
- 부모를 봉양하기 위하여 아주 적은 봉급을 싫다 하지 않고 벼슬살이를 하는 일을 이르는 고사성어.
- ↑ 출전: 장자의 우언편(寓言篇)
- 曾子再任而心再化: 증자는 두 번 벼슬살이를 했는데, 두 번 모두 마음이 변했다.
- 曰吾及親仕: 그가 말하기를, «나는 부모님에 생존해 계실 때는 벼슬하여
- 三釜而心樂 後仕: 삼부의 녹을 받았으나 마음이 즐거웠다. 뒤에는 벼슬하여
- 三千鍾而不洎親 吾心悲: 삼천종의 녹을 받았으나 부모님을 모실 수가 없어서 내 마음이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