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토
한국어
[편집]| 로마자 표기 목록 | |
|---|---|
| 국어의 로마자 표기 Revised Romanization | hyeonto |
| 국어의 로마자 표기 (음역) Revised Romanization (translit.) | hyeonto |
| 매큔-라이샤워 표기 McCune-Reischauer | hyŏnt'o |
| 예일 표기 Yale Romanization | hyentho |
명사
[편집]- 어원: (한자) 현토(懸吐)
- 한문에 토를 다는 일. 한문(漢文)에 조사(助詞) 토씨를 붙인다. [1]
- (언어)한문을 읽을 때 그 뜻이나 독송(讀誦)을 위하여 각 구절 아래에 달아 쓰던 문법적 요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隱(은, 는)’, ‘伊(이)’ 따위와 같이 한자를 쓰기도 하였지만, ‘亻(伊의 한 부)’, ‘厂(厓의 한 부)’ 따위와 같이 한자의 일부를 떼어 쓰기도 하였다.
- (줄임말) 토
- 현토하다.
- 참고 구결(口訣)
참고
[편집]- ↑ (凡讀書, 以諺語節句讀者, 俗謂之吐。) “무릇 책을 읽을때 우리말을 사용해서 구를 끊어 읽는것을 세속에서는 토(吐)라 한다.”(세종실록,世宗 10年 閏4月 18日, 142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