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무뎅뎅하다
한국어[편집]
- IPA/kˀʌ̹mude̞ŋde̞ŋɦa̠da̠/
- 발음[거무뎅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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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편집]
- 화장을 해서 얼굴은 하얗게 보였지만, 목덜미는 여전히 거무뎅뎅했다.
관련 어휘[편집]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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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국립국어원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한 우리말샘 560178번 항목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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