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편집]
|
|
(식물) 근대 |
근대 잎 |
- IPA/kˀɯndɛ̝/
- 발음[근대]
명사 1[편집]
- 1. (식물) 학명: Beta vulgaris subsp. cicla 명아줏과의 두해살이풀. 채소로서 재배하며 첫해에는 밖에서 겨울을 나고 이듬해에 꽃을 피우며 여름철에 수확하게 된다. 종류에 따라서 잎과 줄기의 색은 다양하다.시금치 모양의 약 30센티미터 정도 크기의 길쭉하고 넓은 잎과 줄기는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식용한다. 그러나 당분이 다소 포함된 뿌리는 먹지 않는다.
번역
- 독일어(de):
- 러시아어(ru):
- 영어(en): chard
|
- 일본어(ja):
- 중국어(zh):
- 프랑스어(fr):
|
명사 2[편집]
이 뜻의 다른 언어 번역을 알고 싶으시면 '그네'를 참고하세요.
명사 3[편집]
- 1. 말하는 시점으로부터 많이 떨어지지 않은 지난 시대. 대개 현대를 기준으로 하는 시대 구분에서 현대 바로 이전 약 1세기를 이른다. 서양 역사에서는 넓게는 중세 시대 이후에서 현대 이전까지 (16세기 - 19세기), 짧게는 흔히 산업혁명이 일어난 시대 18세기 말에서 19세기를 근대로 잡는다. 이와는 달리 한국에서는 봉건 왕조에서 현대로 넘어오는 과정이 대단히 짧았기 때문에 19세기 말에서 대한제국이 없어진 1910년까지를 근대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관련 어휘[편집]
번역
|
- 일본어(ja):
- 중국어(zh):
- 프랑스어(f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