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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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편집]

IPA/k͈wa̠ŋk͈wa̠ŋɡʌ̹ɽida̠/
발음[]
국어의 로마자 표기
Revised Romanization
kkwangkkwanggeorida
매큔-라이샤워 표기
McCune-Reischauer
kkwangkkwanggŏrida
예일 표기
Yale Romanization
kkwangkkwangkelita

동사[편집]

  • 어원: 꽝꽝 + 거리다
  • 활용: 꽝꽝거리어(꽝꽝거려), 꽝꽝거리니
  • 문형: [(…을)]
  • 1. 무겁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나는 문짝이 꽝꽝거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
  • 머리를 꽝꽝거리며 벽에 짓찧다.
  • 아버지는 술병으로 마룻바닥을 꽝꽝거렸다.

관련 어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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