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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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편집]

IPA/ma̠da̠ŋ/
발음[]
국어의 로마자 표기
Revised Romanization
madang
매큔-라이샤워 표기
McCune-Reischauer
madang
예일 표기
Yale Romanization
matang

명사[편집]

  • 1.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당이 넓은 집.
  • 마당을 쓸다.
  • 마당에 거적을 깔고 고추를 말리다.
  • 새로 만든 울에 돼지를 몰아넣고 돌아오던 태석은 마당 가득 부려지고 있는 짐을 흘겨보며 소리를 질러 댔다. (따옴한수산, 유민)
  • 마당엔 여전히 바람이 고이고 있었다. 세월도, 회한도 모두 다 몰아오려는 듯 바람은 마당 가득히 모여들고 있었다. (따옴김성일, 꿈꾸는 정물)
  • 서거칠은 두 아이들을 달랠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다시 마당 가운데로 물러서서 고추며 동부를 널어놓은 멍석의 귀퉁이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았다. (따옴문순태, 타오르는 강)
  • 영칠이는 왜 그런지 도무지 마당 쓰는 일만은 질색이었다. 아무리 어질러져도 나는 모른다는 식이었다. (따옴하근찬, 야호)
  • 그때 쌀분이가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들어왔다. 그녀는 똬리 끈을 지그시 입에 문 채 마당 안으로 들어서다가, 웅보와 눈이 마주치자 후닥닥 고개를 돌려 버렸다. (따옴문순태, 타오르는 강)
  • 작은언니는 우리 집 마당에 병풍을 치고 우리 식구만 모인 자리에서 혼례를 올렸던 것이 기억난다. (따옴강신항·정양완, 어느 가정의 예의범절)
  • 대낮의 정적 속에서 종대는 단칼에 베어 버린 무 조각처럼 명료하게 잠에서 깨어나 마당의 나무에서 귀가 따갑도록 울고 있던 매미 소리를 듣고 있었다. (따옴최인호, 지구인)

관용구[편집]

  • 속담: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관련 어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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