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싹
보이기
한국어
[편집]로마자 표기 목록 | |
---|---|
국어의 로마자 표기 Revised Romanization | bassak |
국어의 로마자 표기 (음역) Revised Romanization (translit.) | ba'ssag |
매큔-라이샤워 표기 McCune-Reischauer | passak |
예일 표기 Yale Romanization | pa.ssak |
부사
[편집]부사 1
[편집]- 물기가 다 말라 버리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 아버지는 바싹 마른 장작에 불을 붙였다.
- 몇 달째 계속되는 가뭄으로 논이 바싹 마르고 작물은 타들어 갔다.
- 때 탄 앞치마를 두른 중년의 사내가 바싹 타들어 오른 담배의 필터를 두 손가락 끝으로 잡아내며 입을 열었다. (따옴◄이인성, 낯선 시간 속으로)
- 부사: 바싹바싹
관련 어휘
[편집] 번역
|
|
부사 2
[편집]-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관련 어휘
[편집] 번역
|
|
이 문서에는 국립국어원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한 여러 인터넷 사전(우리말샘, 한국어기초사전, 한국어-영어 학습사전)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