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근펄떡거리다

한국어

• (표준어/서울) IPA^(표기): [ɕ͈iɡɯnpʰʌ̹ɭt͈ʌ̹k̚k͈ʌ̹ɾida̠]
• 발음: [씨근펄떡꺼리다]

로마자 표기 목록
국어의 로마자 표기 Revised Romanization	ssigeunpeoltteokgeorida
국어의 로마자 표기 (음역) Revised Romanization (translit.)	ssigeunpeol'tteoggeolida
매큔-라이샤워 표기 McCune-Reischauer	ssigŭnp'ŏlttŏkkŏrida
예일 표기 Yale Romanization	ssikunphelttek.kelita

동사

• 어원: 씨근펄떡 + 거리다
• 활용: 씨근펄떡거리어(씨근펄떡거려), 씨근펄떡거리니
• 문형: [(…을)]

1. 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급하게 뛰어왔는지 그의 숨소리는 매우 거칠게 씨근펄떡거렸다.
• 불이라도 났는지 숨을 씨근펄떡거리며 달려온다.

관련 어휘

• 유의어: 씨근펄떡씨근펄떡하다, 씨근펄떡대다
• 여린말: 시근벌떡거리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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