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낱말사전:자유게시판/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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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어 -> 캄보디아어
[편집]현재 캄보디아의 국어가 틀:카테고리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크메르는 잠간 쓰였던 옛 이름이고 현재 캄보디아가 공식 나라 이름이므로 당연히 언어 이름도 캄보디아어로 고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크메르어로 카테고리를 만들거나 혹은 새 낱말에 붙이지 않도록 하십시오. 조만간 로봇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0:04 (UTC)
- 위키백과는 이 문제에서 단지 참고 사항일 뿐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한국어로 번역된 외국어 이름입니다. 우선 크메르라는 70년대의 옛 나라 이름을 알고 그리고 그 나라가 이제 캄보디아라고 불린다고 알고 있는 한국 사람도 요사이는 아마 많지 않을 것입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아마 추측컨대 두 낱말을 같이 쓰고 있는 것 같은데, 한국어로 번역된 이 외국어 이름은 국어연구원과 몇몇 한국의 이른바 국어사전 사이트에서 하듯이 (모두 국어연구원 사전을 아마 베낀 것 같은데) 크메르어보다는 캄보디아어를 선호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참여자는 많지 않지만 다른 의견이 있는지 한번 기다려 보지요. --아흔(A-heun)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2:11 (UTC)
안녕하세요, I've installed fr:MediaWiki:Gadget-searchbox.js from pl:MediaWiki:Gadget-searchbox.js. It adds the text treatment functions: "go to line n°", "change the capitalization", "search and replace" (eventually "replace all"). JackPotte (토론) 2011년 2월 9일 (수) 21:03 (UTC)
보호 문서 편집 요청
[편집]- 위키낱말사전:바벨 상자가 위키낱말사전:바벨로 이동되었기 때문에[1], 이에 따라 틀:Babel에서 [[위키낱말사전:바벨 상자|위키낱말사전 바벨(Babel)]]을 [[위키낱말사전:바벨|위키낱말사전 바벨(Babel)]]으로 수정해주세요:) --Min's (토론) 2011년 3월 28일 (월) 18:12 (UTC)
- 추가 요청: 외래어 표기법[2]에 따라 틀:로마자에서 '유니코드 데이타'를 '유니코드 데이터'로 수정해주세요. --Min's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14:02 (UTC)
- 위키낱말사전:페이지 기안/외국어에서 '바로 옆에 꺾은 괄호 ([ ])없이 쓰'를 '바로 옆에 꺾은 괄호 ([ ])없이 쓰세요. '로 바꿔주세요. --Min's (토론) 2011년 4월 7일 (목) 03:59 (UTC)
- Template:로마자에서의 변수 이름 변경에 따라 보호 문서인 위키낱말사전:페이지 기안에서 "유니코드 데이타"라고 설명된 부분을 "유니코드 데이터"로 수정해주세요. -- Min's (토론) 2011년 4월 14일 (목) 09:15 (UTC)
- 미디어위키:Uploadtext에서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미디아"를 "미디어"로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4월 14일 (목) 09:37 (UTC)
- 미디어위키:Fileuploaded, 미디어위키:Media tip에서도 위와 같은 이유로 "미디아"를 "미디어"로 수정해주세요. -- Min's (토론) 2011년 4월 15일 (금) 02:40 (UTC)
- 완료 --아흔(A-heun) (토론) 2011년 4월 15일 (금) 09:39 (UTC)
- 미디어위키:Talkpagetext에서 '토론 페이지에서 지켜야 할 점 그리고 의견을 쓰고 난 다음'라고 되어 있는데, 의미는 이해할 수는 있지만 지켜야 할 점들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서술되어 있지 않네요. 지켜야 할 점을 지켜달라고 하거나 살펴봐달라고 하거나 주의해달라고 하거나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 Min's (토론) 2011년 4월 17일 (일) 15:10 (UTC)
- 완료 --아흔(A-heun) (토론) 2011년 4월 17일 (일) 22:18 (UTC)
- outskirt의 815396 판의 편집에서 예문 부분이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 배포하는 라이선스와 호환되지 않는 곳에서 그대로 가져온 자료임을 확인하였습니다.[3] 한번 살펴보시고 라이선스 지침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특정판(815396 판)을 삭제해주세요. -- Min's (토론) 2011년 4월 19일 (화) 05:30 (UTC)
- 문제의 인용문은 한 줄에 불과하여(not extended quotation) 전체 문맥을 추론할 수 없으며 그리고 인용 출처를 나름대로 밝혔군요. 이런 정도의 인용은 그곳에서 규정한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4월 19일 (화) 23:24 (UTC)
- 미디어위키:Session fail preview에서 위에서 요청한 이유와 같이 '데이타'를 '데이터'로 수정해주세요. 이와 별개로 저만 그런지 몰라도 '유감스럽게도'라는 문구가 들어간 것이 좀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데이터 송수신 과정에서의 문제로 다시 저장 버튼을 눌러 편집을 시도하거나 재로그인하라고 안내하는 과정에서 그것이 왜 위키낱말사전이 유감스러워해야하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 Min's (토론) 2011년 4월 20일 (수) 03:09 (UTC)
- 완료 --아흔(A-heun) (토론) 2011년 4월 20일 (수) 12:50 (UTC)
- 틀:대문/가에서 페이지 기안을 안내하는 부분에 '페이지 기안/한글'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해당 페이지에 들어가면 '페이지 기안/한국어'라고 안내되어 있고, 찌아찌아어 등의 한글로 표기하는 외국어를 위한 페이지 기안이 아니라 단지 한국어를 위한 페이지 기안이니 대문 부분에서 한국어의 페이지 기안을 안내하는 링크인 '페이지 기안/한글'을 '페이지 기안/한국어'로 고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한번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04:53 (UTC)
- 완료 --아흔(A-heun)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23:11 (UTC)
- 위키낱말사전:새글 쓰기/한국어-에서 외국어 템플릿 부분에 아이슬란드어(is)와 우크라이나어(uk) 부분에 다른 언어와는 달리 콜론(:)이 빠져있습니다. 수정부탁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6월 20일 (월) 06:41 (UTC)
- 완료 --아흔(A-heun) (토론) 2011년 7월 1일 (금) 14:23 (UTC)
- 틀:한국어에 '
|잘못 표기=[[Category:잘못 표기]]
'를 추가해주세요. #틀:잘못 표기에 대해에서의 논의에 따라 외국어의 경우 {영어|잘못 표기}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만큼 한국어도 일괄성 있게 {한국어|잘못 표기}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1년 7월 24일 (일) 15:51 (UTC)
- 완료 --아흔(A-heun)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04:55 (UTC)
- 틀:위키프로젝트에 현재 이용 가능한 위키 프로젝트 외에 위키문헌, 위키인용집, 위키뉴스, 위키스피시스 등 다른 위키프로젝트도 이용가능하도록 수정해주세요. 이유는 틀토론:위키프로젝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만약 요청을 수행하는데 있어 수정해야할 구체적인 틀 소스가 필요하다면 사용자 하위 문서에 작업해놓을테니 말씀해주세요. -- Min's (토론) 2011년 11월 4일 (금) 00:21 (UTC)
- 완료 --아흔(A-heun) (토론) 2011년 11월 4일 (금) 08:53 (UTC)
틀:잘못 표기에 대해
[편집]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 편집 활동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틀:잘못 표기를 사용하면 한국어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데, 외국어에도 잘못 표기된 낱말이 있지 않나요? 만약 있다면 해당 틀의 기본값을 한국어로 하되, 변수에서 다른 외국어도 이용할 수 있도록 틀을 수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Min's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05:47 (UTC)
-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서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참여자를 만나게 되는군요. 바로 위에 있는 부분과 함께 필요한 부분은 사용자께서 직접 고쳐 보십시오. --아흔(A-heun)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15:18 (UTC)
- Template:한국어, Template:일본어, 틀:영어 등을 참고하니 한국어의 경우에는 '한국어 (Korean)', 외국어의 경우에는 영어 (English), 일본어 (日本語)와 같이 '언어 (원어명)'으로 표시하는데, 틀:잘못 표기에서는 '한국어 ko'로 표시하네요. 처음에 이 틀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고, 주로 어떻게 사용해왔는지는 자세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잘못 표기 템플릿도 다른 언어 템플릿처럼 '언어 이름+(원어 이름)'으로 표시하도록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 그리고 더우기 문서를 참고하니 잘못 표기에 속하면서도 잘못 표기한 것이 아닌 낱말에도 동시에 속하는 낱말도 있기 때문에, 기존 잘못 표기 템플릿에 어떤 변수에 특정 값을 주면 상단의 '한국어' 등의 언어 이름은 빼고 '잘못 표기' 문단만 나타내도록 하도록 수정하거나, 틀:=명사=처럼 '=잘못 표기=' 템플릿을 따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Min's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20:56 (UTC)
- 틀:pipetemp는 한국어에 국한하여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낱말의 잘못 쓰기 쉬운 표기를 외국어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데(참조: Category:English misspellings, Category:Misspellings by language - 현재 영어, 프랑스어 낱말사전 정도에서 외국어 잘못 표기 사례를 수록 중으로 보입니다), 이를 체계적으로 여기에 수록하려면 여러 모로 두루 쓰이게 만든 틀:카테고리에서 보통 때와 같이 간단히 수록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오자 acount (<- account)를 수록할 때, 영어 언어 템플릿에{{영어|잘못 표기}}
로 하면 되고 또 자동적으로 여기에 따른 '잘못 표기(영어)'라는 카테고리까지 따라 붙어 체계적으로 정리가 됩니다. - 한국어를 포함한 외국어의 잘못 쓴 표기를 문단에서 구별하기 위한 템플릿은 사용자께서 제안하신대로 따로
{{=잘못 표기=}}
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00:26 (UTC)
- 틀:pipetemp는 한국어에 국한하여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낱말의 잘못 쓰기 쉬운 표기를 외국어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데(참조: Category:English misspellings, Category:Misspellings by language - 현재 영어, 프랑스어 낱말사전 정도에서 외국어 잘못 표기 사례를 수록 중으로 보입니다), 이를 체계적으로 여기에 수록하려면 여러 모로 두루 쓰이게 만든 틀:카테고리에서 보통 때와 같이 간단히 수록할 수 있습니다.
- 틀:pipetemp는 한국어에 국한하여 만든 것이고, 다른 언어는 각 언어별 언어 템플릿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틀:pipetemp를 언어별로 사용하도록 수정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신 것 같네요. 그렇다면 일단 틀:pipetemp 템플릿과
{{한국어|잘못 표기}}
로 사용한 것을 비교해서 몇 가지 다른 점(위에서 지적한 ko로 표시되는 것 등)을 수정해봐야 겠네요. --Min's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09:55 (UTC)
- 틀:pipetemp는 한국어에 국한하여 만든 것이고, 다른 언어는 각 언어별 언어 템플릿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틀:pipetemp를 언어별로 사용하도록 수정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신 것 같네요. 그렇다면 일단 틀:pipetemp 템플릿과
- 그러고 보니, {{영어|잘못 표기}} 등의 방식으로 사용하면, 잘못 표기(영어) 외에 '영어' 카테고리에도 속하게 됩니다. 반면 {{잘못 표기}}는 한국어 카테고리에는 포함되지 않고요. 잘못 표기 낱말에 대해서는 언어별 카테고리에 포함시켜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Min's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08:25 (UTC)
- 잘못 표기된 한국어가 비록 한국어로 쓰여진 말인 것은 분명한데, 한국어 카테고리에서 제외시킨 것은 낱말로서 과연 사전에 수록된 표제어로 간주하여야 하는지 의문이 든 때문입니다. 만일 외국어 잘못 표기를 위의 방식대로 하여 수록한다면 통일성를 위해서 한국어 잘못 표기도 한국어 카테고리에 포함시키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간단히 템플릿을 수정하면 되니까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08:37 (UTC)
독자연구
[편집]새로운 대역어를 고민해서 올려놓는 작업이 가능할까요? 예를들어 번역가 이희재는 carmine을 벽돌빛, crimson을 포도주빛이라 적었거든요. --거북이 (토론) 2011년 4월 4일 (월) 09:46 (UTC)
- 다른 언어에서는 오래전부터 쓰이고 있지만 한국어에는 이에 알맞는 적절한 낱말이 없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아마 틀:카테고리도 그 가운데 하나일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색깔을 이르는 방법에는 한국어에서는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흑색, 적색, 적갈색, 황색 ...) 2) 대상에 비유하여 표현하는 방법 (하늘색, 흙색, 개나리색 ...). 또 일상 한국어에서 즐겨 쓰이는 '무슨 빛'은 색에 빗댄 말이겠지요. 사용자께서 말씀하는 위의 예는 둘째의 경우에 해당되는 것 같고, 번역도 틀리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단지 '하늘빛', '흙빛' 같이 많이 쓰이는 낱말과 달리 '벽돌빛', '포도주빛' 같은 낱말은 통용되는 한국어 낱말사전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한국어로 수록할 때에는 틀:카테고리로 수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대상에 비유하여 색깔이나 빛을 표현하고자 마음 먹으면 끝이 없겠지요. --아흔(A-heun) (토론) 2011년 4월 4일 (월) 18:24 (UTC)
- 사실 누군가가 고민해서 올린 대역어라면, 실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또 위키적인 발상이겠지요. 사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독자연구 금지에 다들 너무 집착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여기 분위기는 어떤가 싶어서요. --거북이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4:30 (UTC)
- 위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en:w:Wikipedia:These are not original research#Translation and contextualizing에 따르면 번역은 독자연구가 아니라고 합니다.--Altostratus (토론) 2011년 5월 18일 (수) 15:55 (UTC)
발음표기
[편집]안녕하십니까? 개인적 사유로 활동하지 못하다가 다시 단어를 편집하는데, '열대~'라는 단어를 등록하였더니
{{발음 듣기|}} {{IPA| }} {{발음|열때~}}
로 번번이 추가되어 수정되네요.
기안 서식에 없는 부분이어서 이 틀을 사용하여야 한다고 하면 공식적으로 기안서식을 변경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식에 없는 틀을 끼어 넣으려니 마음이 내키지 않고, 편집된 내용마다 수정된 것 확인하면서 찜찜한 기분이 듭니다.--기상인 (토론) 2011년 4월 20일 (수) 06:15 (UTC)
- pre 태그를 끼워넣어 수정했다는 말은 기상인 님이 말씀하신 예시가 숨겨지지 않고 올바르게 표시될 수 있도록 이렇게 바꾸었음을 알린다는 뜻이었습니다. Template:발음은 한국어 발음을 표기하기 위한 템플릿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어 사전에서는 실제 발음과 한글로 표기된 낱말의 발음이 다른 경우 별도로 발음을 표기하며, '한글'을 사용하여 그 발음을 표기합니다.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도 한국어 낱말이 실제 발음과 다른 경우 이를 표시하는 것이 낱말사전으로서 올바른 정보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면 굳이 Template:발음의 사용을 막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지 기안에 발음 템플릿이 기본적으로 없는 이유는 한국어 낱말과 실제 발음이 다른 경우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즉, 한국어 낱말 풀이를 할 때 모든 경우가 아닌 일부 경우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4월 20일 (수) 07:07 (UTC)
- 우리말에는 '열대'가 '열때'로 발음되는 것과 같은 경우가 일부 경우에 속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부 경우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로 규례에 없는 것을 만들어 적용시키는 것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 이 곳 낱말사전에는 그런 단어가 숱하게 있는데, 만약 이런 부분에 규정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임의로 국제음성기호 틀을 도입하여 우리말의 다른 발음을 적용시키는 것도 모양새가 좋다고 여겨지지 않고요.
- 이 곳 관리자께서 적정한 규정을 정하시키 전까지는 그 틀 사용하셔서 다른 편집인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수고를 자제하시도록 부탁드립니다. 관리자께서 결정하시면 그 규례대로 페이지기안이 바뀐 다음에 적용해야 될 부분이라 생각되니까요.
- Min's 께서 수정하신 "열때류"는 국립국어원에 표준국어대사전 정정 요청을 하였습니다. 답변이 오는대로 되돌리기에 대해 고려하겠습니다. --기상인 (토론) 2011년 4월 20일 (수) 09:43 (UTC)
- 우리말에는 '열대'가 '열때'로 발음되는 것과 같은 경우가 일부 경우에 속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부 경우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로 규례에 없는 것을 만들어 적용시키는 것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 한국어는 표음문자이면서도 수많은 낱말은 음운변화로 말미암아 낱말의 표기와 실제 발음이 다릅니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이른바 '국어사전'에는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는 목적으로 표기와 달리 발음되는 이런 낱말은 IPA 대신 그 소리 값을 한글로 옆에 써넣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은 IPA를 써넣기 때문에 한글 소리 값을 따로 써넣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얼마전 한 사용자의 위키낱말사전:자유게시판/2010-8#발음 표시 제안에 따라 틀:pipetemp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사용자 Min's께서 설명하신대로 한글 발음 표기는 표기와 실제 발음이 다른 낱말의 경우에 국한하여 써넣을 수 있습니다. 위에 설명하였듯이 이를 반드시 써넣어야 할 사항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용자 기상인께서는 여기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 한국인은 문제의 한자어 '열대'를 아마 실제로 /열때/로 발음하며 또한 '열대'에서 파생된 낱말들 또한 된소리를 갖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사용자 기상인께서 말씀하신대로 '열대류'가 '열의 대류 현상'을 뜻하는 낱말이라면 앞과 뒤의 실질소를 나누어 끊어서 (열 + 대류) 발음하는 것이 바른 것으로 여겨집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4월 20일 (수) 12:45 (UTC)
외국어 발음 표기 관련 제안
[편집]영어 위키낱말사전 등을 비롯한 사전을 참고하여 외국어 낱말 페이지를 생성하다보니, 다른 언어판에서 비한국어의 경우 IPA 뿐만 아니라, 필요한 경우 SAMPA, AHD(enPR) 등 다른 발음 표기도 기재하더군요.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도 다른 언어판 위키낱말사전이나 다른 사전 등을 참고하여 낱말 페이지를 생성할 때 필요할 경우 SAMPA, AHD 등의 다른 발음 표기를 나타낼 수 있는 템플릿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템플릿에서 사용할 관련 링크나 참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영어WT/WP, 한국어WP 등을 참고하여 사용자:Ha98574/SAMPA, 사용자:Ha98574/X-SAMPA, 사용자:Ha98574/enPR을 만들어 봤습니다. 다른 발음 표기를 나타내는 템플릿 제작에 대해, 그리고 그 표기에 대한 설명을 위해 사용할 문서(사용자:Ha98574/SAMPA, 사용자:Ha98574/X-SAMPA, 사용자:Ha98574/enPR)를 위키낱말사전 네임스페이스로 이동시키는 것이나 문서 내용 자체에 대한 의견 등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 Min's (토론) 2011년 4월 25일 (월) 03:08 (UTC)
- 예전부터 영어를 비롯한 몇몇 낱말사전은 SAMPA 또는 X-SAMPA를 써넣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써넣는 것이 낱말사전에 유익하다고 사용자께서 여기신다면 이에 대한 도움말과 더불어 따로 템플릿을 만들어 SAMPA 또는 X-SAMPA를 쓸 수 있는 해당 언어에 써넣을 수 있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4월 25일 (월) 11:39 (UTC)
- 기본적으로는 잘못된 정보가 아니라, 널리 사용되면서도 옳은(그리고 정확한) 정보라면 이를 기재함으로 인해 읽는 이로 하여금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여겨진다면 (다른 언어WT를 참고하여) 그것을 표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발음 기호를 표기하자는 것은 아니고, 기존의 IPA로 표기된 낱말에 모든 낱말에 다른 표기를 추가하자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템플릿을 정비하고 이에 따른 도움말 문서를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만약 반대하는 의견이 없거나 크게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는 분이 계시지 않는다면, 준비가 되는대로 관련 템플릿을 만들고 도움말 문서를 '위키낱말사전' 네임스페이스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4월 26일 (화) 03:02 (UTC)
- 일단 관련 템플릿을 생성하고 도움말로 사용할 문서를 위키낱말사전 네임스페이스로 이동하였습니다. 고칠 점이나 기타 의견있으신 분은 직접 고쳐주시거나 이곳에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4월 28일 (목) 01:24 (UTC)
발음 듣기 템플릿, IPA 템플릿 순서
[편집]페이지 기안에서 발음 듣기 템플릿 밑에 IPA 템플릿을 배치하고 있는데 이러한 순서에는 특별히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가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페이지 기안에서 발음 듣기 템플릿과 IPA 템플릿의 순서를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대부분의 다른 언어판 위키낱말사전도 그렇고, 한국어로 제공되는 다른 온라인 영어 사전에서도 그렇고 IPA 등의 발음 표기를 우선적으로 나타나고 그 밑이나 뒤에 발음 듣기를 나타내고, 낱말 사전을 보고 정보를 얻는데 있어서 일반적으로 독자는 발음 듣기와 IPA 중 우선적으로 IPA에 대한 정보를 본 후 발음 듣기를 보기 때문에 독자 입장에서는 정보를 취득하는 동선에 있어서 페이지 기안을 발음 듣기가 먼저, 그리고 그 밑에 IPA를 배치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4월 28일 (목) 09:17 (UTC)
- 마지막에 쓴 «발음 듣기가 먼저, 그리고 그 밑에 IPA를 배치하는 것» 이 말은 현재 여기서 쓰이는 체계이므로, 아마 사용자 Min's께서 조금 혼돈한 것 같군요.
- 발음듣기와 IPA의 순서를 지금처럼 정한 이유는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은 책이 아닌 인터넷 사전이므로 미디어 활용을 적극적으로 한다는 뜻에서 입니다. 아마 다른 언어 위키낱말사전은 책으로 된 사전을 염두에 둔 것으로 판단되고 그리고 초창기에 대다수 위키낱말사전이 영어나 프랑스어 사전을 본보기로 삼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낱말사전 가운데 오디오 기능을 제대로 갖춘 낱말사전은 오디오를 IPA 바로 앞에 위치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보기 cambridge dic.). 무엇을 먼저 써넣는냐에는 사전 편찬에서 정석이 없고 또 이 문제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여기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사용자가 많지는 않지만, 이 기회에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들어 보도록 합시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4월 28일 (목) 13:08 (UTC)
- 모바일 환경에서 급히 쓰다보니 의견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혼동되었네요. 전달하고자하는 뜻은 «IPA를 위에, 발음 듣기를 그 밑에 배치하는 것은 어떨까»하는 의견이었습니다.(해당 의견은 del 처리하였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낱말 사전으로서의 정보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위치를 어떻게 배치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설렁 바꾼다하더라도 당장 모든 낱말 문서를 대상으로 바꿀 수는 없기에 시간적 여유를 두고 참여자 분들간 의견을 교환하면서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1년 4월 28일 (목) 13:21 (UTC)
번호 매김에 대한 의견
[편집]뜻 풀이를 할 때, 현재 체제는 *'''1.''', *'''2.''', *'''3.''' ,...이 표준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번호 매김은 많은 불편함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뜻 풀이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추가하고자 하는 경우, 2항과 3항 사이에 내용을 추가하고자 한다면, 부득이 기존의 3항은 4항으로 변경해 주어야 하고, 이것을 일일이 수작업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영어판처럼, "#"을 사용하는 체계로 변경하면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get문서에서 시범적으로 사용해 본 바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1년 4월 30일 (토) 15:14 (UTC)
- 여기에 대한 토론은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그리고 모든 편집은 수작업이 없이는 불가능하며 또한 시간과 노력이 수반된다는 점도 참고하십시오.
- 페이지기안을 수정하는 일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참여하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새로 참여하는 사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제안 하는대로 매번 수정해야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서도 한번 고려하십시오. --아흔(A-heun) (토론) 2011년 4월 30일 (토) 23:49 (UTC)
- 좋은 의견입니다만, 한국어 낱말의 경우 외국어 번역 템플릿이 붙는 경우도 있고, 가, 가거 등의 낱말처럼 품사에 따라, 같은 품사일지라도 의미에 따라 어원도 다르고 발음도 다른 경우에는 각 뜻마다 어원, IPA 등의 템플릿을 넣어야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 태그가 메기는 번호의 연속성(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이 끊기게 됩니다. -- Min's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04:49 (UTC)
Call for image filter referendum
[편집]The Wikimedia Foundation, at the direction of the Board of Trustees, will be holding a vote to determine whether members of the community support the creation and usage of an opt-in personal image filter, which would allow readers to voluntarily screen particular types of images strictly for their own account.
Further details and educational materials will be available shortly. The referendum is scheduled for 12-27 August, 2011, and will be conducted on servers hosted by a neutral third party. Referendum details, officials, voting requirements, and supporting materials will be posted at Meta:Image filter referendum shortly.
Sorry for delivering you a message in English. Please help translate the pages on the referendum on Meta and join the translators mailing list.
For the coordinating committee,
Philippe (WMF)
Cbrown1023
Risker
Mardetanha
PeterSymonds
Robert Harris
독일어 관련 협력 문의
[편집]- 인하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독일어 단어 정보 기증을 검토하고 있는데
- 이 계획의 일환으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크롬이나 파폭 확장 기능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모바일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모바일 뷰가 없어서 이를 일원화하기 위해서
- 모바일 웹페이지 모드 제공 가능한지, 또는 이를 제공할 지에 대한 여부
- 아니면 API가 있는가, API가 있으면 분석페이지는 어디 있는지를 알려주기 바란다.
라는 내용을 위키낱말사전으로 전달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를 전달해 드리며, 관리자측에서 좋은 답변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Galadrien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08:20 (UTC)
- 무턱대고 "기증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면 몹시 막연합니다.
- 제삼자가 아닌 해당 학교 담당자의 믿을 수 있는 언급이 있어야 하며,
- 무슨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기증하려는 것인지 먼저 밝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21:53 (UTC)
미디어위키:Nologinlink
[편집]미디어위키:Nologinlink의 메시지는 Special:Userlogin에서 등록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특수기능:계정만들기로 연결하여 등록을 권하는 문구인데, '등록 사용자 페이지를 만드세요!'라는 문구가 좀 어색하게 느껴지지는 않나요? 마땅히 뭐라고 바꾸면 좋을지는 생각이 안나긴 합니다만... -- Min's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17:21 (UTC)
- 다른 한국어 프로젝트와는 다른 어구들을 사용하고 있어서 저도 딱히 생각이 나지는 않습니다만, "계정을 만들어 보세요.!" 정도가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요. --SEVEREN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03:15 (UTC)
Templates with links to other KO Wiki projects.
[편집]Hello. Sorry for English. How I can use templates with links to other KO Wiki projects? On my pages 사용자:Averaver there are all standard templates, but they are all red (unexist). --Averaver (토론) 2011년 8월 16일 (화) 13:55 (UTC)
- (en-1) If you want to link to other projects, use Template:위키프로젝트(means Wiki-project).
{{위키프로젝트|이름=(project name)|제목=(article)}}
(project name: Wikipedia = 백과, Wikibooks = 책, Wikimedia Commons = 공용) If you want to link to article '한국어' in Korean Wikipedia, just type{{위키프로젝트|이름=백과|제목=한국어}}
. -- Min's (토론) 2011년 8월 17일 (수) 05:37 (UTC)
국어심의위원회에서 2011년 발표한 새 표준어 39개 낱말
[편집]남한의 국어(한국어) 표준어 규정이 1988년에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2011년 8월 22일 국어연구원에서는 39개 낱말을 새로운 표준어로 인정하였다. 이 가운데는 늘 문젯거리였던 '짜장면'이 드디어 표준어로 인정되었고 이밖에도 몇몇 그동안 표준어가 아니면서도 일상생활에서 즐겨 쓰였던 낱말이 표준어로 인정되었다. (참조: 국어연구원의 이와 관련된 공식적 입장) --아흔(A-heun) (토론) 2011년 9월 3일 (토) 13:07 (UTC)
불가산 명사
[편집]궁금한 거 있습니다. 혹시 위키사전은 불가산 명사 부호 아니면 템플릿 있습니까? 참고로 러시아어는 불가산 명사가 많습니다. -- KoreanQuoter (토론) 2011년 9월 14일 (수) 15:14 (UTC)
- {{subst:불가산}}이라고 입력하시면
불가산으로 표현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01:54 (UTC)
위키낱말사전:통계 자료/언어에 따른 통계
[편집]위키낱말사전:통계 자료/언어에 따른 통계 문서에 있는 다른 언어 기능을 갱신해야 될 것 같습니다. Chamoru어판은 2008년에 삭제되었으며 다른 분들 위해서 일본어판, 중국어판이 필요합니다. --KoreanQuoter (토론) 2011년 9월 23일 (금) 17:54 (UTC)
접두사 및 접미사
[편집]안녕하세요. 알겠지만 알파벳 사용 언어에서는 접두사, 접미사 등을 쓸 때는 하이픈(-)을 사용하는데 (예: 분류:접두사(영어), 분류:접미사(영어)), 한국어에서는 어떻게 씁니까? 위키낱말사전은 사용하지 않지만 (예: 분류:접두사, 분류:접미사), 국립국어원은 사용합니다.
위키낱말사전에서는 페이지 이름에 하이픈을 사용하는지 어떤지는 언어간 링크에 큰 영향이 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하이픈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일본어판에서는 일본어 접두사 및 접미사에 하이픈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ja:Wiktionary:編集室/2011年Q3#日本語の接頭辞・接尾辞). — TAKASUGI Shinji (토론) 2011년 10월 4일 (화) 12:05 (UTC)
- 앞으로 이 문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서는 처음부터 한국어에는 접두사, 접미사에 하이픈을 붙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토론 참조: 위키낱말사전:자유게시판/2010년#접미사에 하이픈을). 여기서 일본어의 경우도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접두사, 접미사에 하이픈을 붙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10월 4일 (화) 12:38 (UTC)
- 알겠습니다. 한국어 및 일본어에는 하이픈을 붙이지 않는 것을 영어판에 연락하겠습니다 (잠조 → en:Category:Korean prefixes, en:Category:Korean suffixes). — TAKASUGI Shinji (토론) 2011년 10월 4일 (화) 13:11 (UTC)
- 아래 위키낱말사전에 그 규칙을 알렸습니다.
- — TAKASUGI Shinji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05:08 (UTC)
- 알겠습니다. 한국어 및 일본어에는 하이픈을 붙이지 않는 것을 영어판에 연락하겠습니다 (잠조 → en:Category:Korean prefixes, en:Category:Korean suffixes). — TAKASUGI Shinji (토론) 2011년 10월 4일 (화) 13:11 (UTC)
틀:러시아어 동사 변화
[편집]이렇게 불편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저는 틀:러시아어 동사 변화를 편집 못 합니다. 이 틀을 화면의 오른쪽 위치로 옮길 수 있습니까? --KoreanQuoter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15:47 (UTC)
- 완료 --아흔(A-heun)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19:12 (UTC)
동사 완료형 또는 불완료형
[편집]슬라브어권 언어는 동사를 완료형 또는 불완료형으로 분류합니다. 그래서 러시아어 동사 편집할 때 완료와 미완료 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틀을 어떻게 만듭니까?) --KoreanQuoter (토론) 2011년 10월 20일 (목) 14:35 (UTC)
- 완료 --KoreanQuoter (토론) 2011년 11월 6일 (일) 03:17 (UTC)
Terms of Use update
[편집]I apologize that you are receiving this message in English. Please help translate it.
Hello,
The Wikimedia Foundation is discussing changes to its Terms of Use. The discussion can be found at Talk:Terms of use. Everyone is invited to join in. Because the new version of Terms of use is not in final form, we are not able to present official translations of it. Volunteers are welcome to translate it, as German volunteers have done at m:Terms of use/de, but we ask that you note at the top that the translation is unofficial and may become outdated as the English version is changed. The translation request can be found at m:Translation requests/WMF/Terms of Use 2 -- Maggie Dennis, Community Liaison 2011년 10월 27일 (목) 01:00 (UTC)
부록으로 이동하세요
[편집]분류:독일어 동사 변화에 동사 변화표가 있는데 그것들은 단어가 아니라 부록이기 때문에 main namespace가 아닌 부록 namespace에 놓아야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sein/동사 변화를 [[부록:독일어/sein]]으로 이동하면 좋겠습니다. 프랑스어판에서는 해당 페이지는 fr:Annexe:Conjugaison en allemand/sein에 있습니다. (Annexe는 부록을 뜻합니다.) 검토하세요. — TAKASUGI Shinji (토론) 2011년 11월 4일 (금) 05:21 (UTC)
- 독일어, 프랑스어, 라틴어 등의 동사변화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 지적하신 점을 이미 고려하였으며 또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낱말사전이 취하고 있는 방법을 이미 살펴보았습니다. 프랑스어 낱말사전의 경우는 사용자께서 말씀하신대로 동사변화 페이지는 부록으로, 그러나 독일어 낱말사전의 경우는 일반 문서로 다루어 편집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영어 낱말사전의 경우는 얼마 전부터 동사변화 틀을 아예 해당 낱말 안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어 낱말사전에서 취하는 방법이 보다 적합하다고 여깁니다. 이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관심 있는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들어 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네임스페이스 '부록', '도움말' 따위가 붙은 문서는 외부 검색 엔진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11월 4일 (금) 08:35 (UTC)- 일본어판에서는 이제부터 부록 namespace를 만들어서 동사변화 페이지를 놓을 예정입니다. Main namespace에서는 interwiki 링크는 똑같은 이름을 가져야 한다는 관습이 있어서 sein/동사 변화, ja:sein (活用), de:sein (Konjugation)을 서로 연결할 수 없는데, fr:Annexe:Conjugaison en allemand/sein처럼 부록 namespace에 있으면 연결할 수 있습니다. — TAKASUGI Shinji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1:48 (UTC)
(코리아어) ISO 3166-1 국제표준화기구
[편집]- ISO 3166-1 15459 ALPHA2 분류코드 KR - 국제표준화기구
- ISO 3166-1 15459 ALPHA3 분류코드 KOR - 국제표준화기구
- ISO 3166-1 15459 NUMERIC 분류코드 410 - 국제표준화기구
- ISO 3166-1 15459 RFID 분류코드 KKR - 국제표준화기구
- 加臨多 명칭 - KOREA ' COREA ' COREE ' KOREO ' COREIA ' COREEA ' KOREJA ' COREAE ' KOREI ' KORE ' コリア語 ’高麗語 ' 코리아어
- HANKUK - 는 국제표준화기구에 등록되지 않은 國號이자 國語입니다. 안성균(토론) 사용자가 2011년 11월 7일 (월) 11:28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이후에 추가하였음.
왜 사투리를 쓰게 됐을까?
[편집]안녕하세요? 제가 숙제때문에 여기 들어왔는데요.. 우리 엄마가 사투리를 쓰는 것을 보고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어요. 바로 사투리를 왜 쓰게 됐을까?에요. 저는 편하니까 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75.195.207.100(토론) 사용자가 2011년 11월 8일 (화) 09:46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이후에 추가하였음.
- '사투리를 왜 쓰게 되었을까?'라는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이유 때문에 사투리를 쓰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지요. 그 대신 '왜 사투리가 있는 것일까?'라고 질문한다면, 사람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설명을 할 수 있지만 근본적 원인은 아마 다음 설명에 있을 것입니다.
- 거의 모든 현대 언어에는 사투리와 비교되는 일종의 표준어가 있습니다. 표준어는 한 언어 공동체 안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의사 소통에서 불편이 없이 쓸 수 있는 말을 정하여 약속한 말입니다. 한국어에서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표준어 규정 제1항)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규정에서 중요한 점은 바로 지금 서울에서 쓰이는 말입니다. 한국어에서 사투리는 서울이 아닌 곳에서 쓰이는 말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흔히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사투리라고 말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투리가 있는 까닭은 표준어를 전제로 하였을 때, 표준어가 쓰이지 않는 지방에서 표준어와 달리 자연적으로 쓰이는 말을 사투리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 덧붙이자면, 지금 서울에 살면서 지방의 사투리를 쓰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 사람의 언어 습관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11월 8일 (화) 10:30 (UTC)
독일어,프랑스어,이탈리아 등
[편집]독일어,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이 한달 새에 급격히 팽창했네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HappyMidnight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00:56 (UTC)
- 한국어(초안), 초안(영어), 초안(독일어), 초안(프랑스어), 초안(이탈리아어), 초안(에스파냐어) 가운데 외국어는 최소 5만 개 낱말 이상 수준으로 늘려서 기본 어휘를 제대로 갖추도록 할 예정입니다. 모든 참여자가 초안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보충시켜 주기를 기대합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03:38 (UTC)
-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각 낱말의 레이아웃이 보기 불편합니다. 그래서 요즘들어 제 기여 건수가 많이 줄어졌습니다. ㅠ_ㅠ 왠지 러시아어 위키사전의 레이아웃이 점점 마음에 끌립니다. --KoreanQuoter (토론) 2011년 11월 18일 (금) 14:02 (UTC)
한국어 낱말 가운데 이른바 '순우리말'이라는 카테고리가 필요하다고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순우리말'이라는 낱말은 비슷한 말을 여럿 가지고 있어서 어느 하나를 한국어 낱말사전에서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여자 여러분께서 짧은 의견과 함께 아래의 낱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의견
[편집]표준국어대사전은 "배달"을 "우리나라의 상고 시대 이름"이라고 풀이하는데, 저는 이 사전에서 한국어 세계화와 보편화의 관점에서 주관적 "우리"를 벗어나고자 시도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말" 또는 "순우리말"은 될수록 비공식적으로 써야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토박이말"은 서울 토박이말 등 지방적 "사투리"나 "방언"으로 오해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토착어도 토박이말의 "방언" 느낌이 좀 남아 있는 듯하고, 제가 이 사전에서 지금까지 봐온 바로는 고유어가 압도적이었습니다. 또, w: 한국어의 고유어도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그러나 어느 쪽으로 결론나든 마음쓰지 않겠습니다. [잔소리: 지난번 저의 고유어 "되풀이말"(reduplication + frequentative) 대 아흔님의 한자어 "첩어"(reduplication)가 이번에는 두 입장이 뒤바뀌었습니다요.^^] KYPark --네모 (토론) 2011년 11월 21일 (월) 05:10 (UTC)
- 한자어 '첩어'는 현재 표준어로 사전에 수록되어 있지만, '되풀이말'은 아직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물론 '되풀이말'이라는 낱말이 고운말로 여겨지지만, 표준어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말을 지어서 쓴다는 것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카테고리 되풀이말에는 사용자께서 붙인 영어 낱말만 들어가 있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11월 21일 (월) 05:47 (UTC)
- 이건 이 자리에 어울리지 않지만 말이 나온 김에 다시 드리는 말씀인데, 카테고리 이름은 사전에 나온 한 낱말로 국한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저는 "되풀이말"로 첩어(reduplication) + 알파(frequentative: 이건 우리말로 뭐죠?)를 노렸습니다. "건들건들, 흔들흔들"은 첩어지만, "건들-거리다, 흔들-거리다" 따위의 "-거리다" 류는 엄밀히 첩어와는 다른 그 무엇 또는 알파(frequentative)입니다. dondolare 는 첩어지만 비슷한 말 gondolare (> gondola) 는 첩어 아닌 그 무엇입니다. 저는 이 두 이탈리아어 동사가 영어 undulate 그리고 우리말 "건들-거리다, 흔들-거리다" 와 한 뿌리 아닐까 의심하면서 "분류:되풀이말"을 사전에 없는 "첩어+알파"의 뜻으로 창작하였습니다. "흔들-거리다" 따위를 분류할 알맞은 우리말을 미처 몰라서 그랬으니 아시면 좀 ... --네모 (토론) 2011년 11월 21일 (월) 06:44 (UTC)
외국어 번역 틀
[편집]독일어 사용자:Kampy께서 한국어 낱말에 포함된 외국어 번역 부분과 관련하여 두 가지 제안을 하였습니다 (사용자토론:아흔#Verschiedenes).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외국어 번역 부분에서 외국어 이름은 뒤에 괄호 안에 외국어 약자를 붙여서 한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외국어 약자 템플릿으로 아래와 같이 바꾸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는 낱말사전은 대표적으로 프랑스어와 독일어 낱말사전입니다. 영어 낱말사전은 여기와 비슷합니다.
- 보기:
* 영어 (en): -> {{en}}:
- 보기:
- 1번과 함께 외국어 번역을 써넣으면서 그 외국어 낱말사전에 수록된 해당 낱말로 아래와 같이 링크를 시키자고 제안하였습니다. 다른 많은 낱말사전이 이런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페이지 기안을 처음 만들면서 이 두 가지 방법을 물론 고려하였지만 현재의 기안으로 만들게 된 이유는 이 방법을 쓰게 되면 내용을 읽는 사람에게는 전혀 차이가 없지만, 편집하는 사람에게는 외국어 이름 대신 그 약자가 기안에 쓰여지므로 약자에 익숙하지 않은 편집자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으며 더불어 일거리가 좀 늘어나게 됩니다. 여러분께서 이 제안에 대해 나름대로 의견을 아래에 써 주십시오. --아흔(A-heun) (토론) 2011년 11월 28일 (월) 16:01 (UTC)
의견
[편집]대찬성입니다~ --KoreanQuoter (토론) 2011년 11월 28일 (월) 16:12 (UTC)
about language templates (sorry this text is in English)
[편집]Let me introduce you to the international Wiktionary standard language templates:
- Every language has a code name of two or three letters. they are the same in all wiktionaries, i.e. {{en}} for English. So if you use {{en}} in any wiktionary may it be the German, French or Japanese one {{en}} will always display "English" in the language of the Wiktionary it is used in. It's a space-saving and easy to use template for translation tables and especially useful for non-Korean users. It perfectly fits in the existing tables not conflicting with any of the previously used methods. It is also handy when it comes to changes. By editing one template you can easily add new functions that might be wanted in the future.
- Then there's a second template I recommend which has gained international Wiktionary standard status:
- {{t||}} does the same thing as [[]] with one advantage: it adds a small language button. Clicking it will bring you to the Wiktionary in the language of the translation and opens the entry. For example Liebe(de) ( {{t|de|Liebe}} ) can be used as a link to the Korean page of "Liebe" and by clicking on (de) you get to the German page of "Liebe" which usually gives more detailed information. It can also be used to include various practical functions and also doesn't conflict any existing scripts.
- So you see, both of these templates have no flaw whatsoever and they are widely accepted. I'm sure you will find no reasons not to add them. Kampy (토론) 2011년 11월 29일 (화) 10:20 (UTC)
- P.S. As I've found out the language templates like {{en}} are not Standard in the English wiktionary (anymore?) for reasons of understanding and alphabetic order. I didn't know that, but I have to agree. So I'm stepping back from recommending the first template. Still take a look at the second one. Kampy (토론) 2011년 12월 13일 (화) 19:42 (UTC)
Some likely improvements of Templa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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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mplate:x
- {{{{{2}}}}} [[:{{{2}}}:{{{3}}}|({{{2}}})]]: [[{{{3}}}]] {{#if:{{{tr|}}}|({{{tr}}})|}} {{#if:{{{4|}}}|({{{4}}})|}}<noinclude></noinclude> (provi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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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토론) 2011년 12월 9일 (금) 02:38 (UTC)
The opening "Danish:" of the code "Danish: {{t|da|brudgom}}" for example is as redundant or inefficient as the template can generate. The superfix (da) may better be placed like "Danish (da):" to the effect of learning that "Danish" is "da" in short. Mainly for these reasons, Template:x or the like is proposed. --네모 (토론) 2011년 12월 9일 (금) 03:24 (UTC)
- Danish: is usually represented by {{da}}: whereas when you put it into the x-template you might run into problems with multiple translations. I'm not sure if these are covered in the x-template. (da) after Danish is actually not needed. I've just added them, because it seems to be a standard here. It helps to get to know the short forms though. Kampy (토론) 2011년 12월 10일 (토) 17:59 (UTC)
- Granted the same effect, which way of coding may editors prefer?
- *{{da}}: {{t|da|brudgom}}
- *{{x|da|brudgom}}
- They may prefer X, as the simpler the better, which is an extension of T. Then T may better be modified like X generating {{da}}, which then may better return "덴마크" (Danish) only without accompnying "(da)" that T could be made to add. --네모 (토론) 2011년 12월 11일 (일) 02:57 (UTC)
- Like X, T may better be modified to use the "(da)" next to "덴마크" in addition instead of that added next to a translation. --네모 (토론) 2011년 12월 11일 (일) 03:12 (UTC)
- If da:t = x then da:t,t,t can't be replaced by x other than x,t,t or include multiple translations to the x-template. About the link: It would be good to include the link into the (da) which is already there, but in my opinion it would be even better to remove the (da) and just stick to the small t-link at the end which also shows the two letters and it would be the same as in the other wiktionaries. Kampy (토론) 2011년 12월 11일 (일) 21:27 (UTC)
- Granted the same effect, which way of coding may editors prefer?
- Ya, X or the like has a weakness in multi-translations, while T may have another. Everything has a use, or light and darkness. So a compromise is needed.
- Let T be copied into T2 for the second or more translations. And then
- Let T be modified like X or as I've suggested above.
- Then the new T will be used on most occasions of perhaps more than 3 quarters. To "remove the (da)" is implausible for two reasons:
- It keeps from unconsciously learning "덴마크어" is "da" in short.
- It runs vitally and fatally into what ko has established so far.
- --네모 (토론) 2011년 12월 12일 (월) 01:28 (UTC)
- Ya, X or the like has a weakness in multi-translations, while T may have another. Everything has a use, or light and darkness. So a compromise is needed.
- An advanced X or T function would be possible, but I'm not sure how confusing it might get if one template contains all translations from different users. I would prefer the standard solution to avoid confusion. I also think it would as well be possible to have both t and x. I think though in the future admins might want to add this practical "add-translation-feature" where you type in the translation and it automatically adds your translation. This might not work with x although I'm not sure about that. About removing the (da): I recommended that, because there are two (da) signs when you use the t-template. In other wiktionaries there is no (da) behind the name, but instead written in the link behind the translation. It would just replace the old (da). It's probably just a matter of taste here. Kampy (토론) 2011년 12월 12일 (월) 14:55 (UTC)
- I 'm not sure either how "one template contains all translations from different users." I neither said nor suggested that at all! Perhaps you misunderstood my last words, that is, the new T (like X) will be used for the 1st translation, whereas T2 (like the old T) for the 2nd and more translations which altogether may count to less than 1 quarter of the total sum.
- I want you to regard X as any adaptation or localization of T as it is, rather than as my proposal. T at present may not so well fit ko.wiktionary, as I'm afraid, as it actually makes redundant either the (da) before or behind the first translation. We have to resolve this now above all, and the future addition in future. It may look trivial but perhaps be enough to degrade the smart outlook.
- Kampy, you wanted to "remove the (da)" in front perhaps just to avoid overlapping with the superfix behind translations. But such in front has been well or ill established here so long rather away from the global standard for one reason or another. Should it be removed from now on just to use T (that A-heun and the senior may unwelcome anyway), consistency between the old and new views would come to matter instead of redundancy removed (so that they may unwelcome all the more). To "replace the old (da)" is not "just a matter of taste here". It should (better) remain there so that the layout of Translations here could remain consistent. Then and only then, so granted above all, we would better think which way we should go next. We are in the beginning of a decision-making flow chart, as it were. So granted, which way will you go? --네모 (토론) 2011년 12월 13일 (화) 01:43 (UTC)
- One translation template could be like this {{x|da|trans1|trans2|trans3|...}} , but that was just an idea in favor of the x-template. There is one problem with the x-template in general. Lets say you have translation1 and translation2 - now how are you going to link to those pages with just one (da) contained in x? t on the other hand links input-specific. So for each translation there will be a link to the appropriate page. Unless there is a solution for this problem I'm very much in favor of the t-template. (P.S. and about the double (da) you could as well use a symbol instead of a second (da) to illustrate the link. in this case you could use the original (da) for a link to the main page of the wiktionary for example --> like this {{de}} = 독일어(de)) Kampy (토론) 2011년 12월 13일 (화) 10:22 (UTC)
- X or Template:x is not at all such that "One translation template could be like this {{x|da|trans1|trans2|trans3|...}}" but as shown below. --네모 (토론) 2011년 12월 13일 (화) 12:52 (UTC)
{{x|dummy|langCode|natLang|sex|etc}} Arguments 1. dummy 2. language code 3. native script 4. sex 5. etc. |
Given the variable no=anything, the external link is not made available to the effect of Template:t-. --네모 (토론) 2011년 12월 9일 (금) 08:41 (UTC)
The only trouble with putting Template:x into use for highly efficient edits is the language-code template such as Template:en returning "영어(en)" with "(en)" rather redundant instead of "영어" for short. --네모 (토론) 2011년 12월 9일 (금) 08:5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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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가지 근본적인 문제를 말하겠습니다. 위에 제시한 두 사용자의 외국어 번역 틀이 어떤 장점을 갖고 있습니까?
- 외국어 번역 틀은 다른 낱말사전에 수록된 그 낱말을 단지 읽는 사람이 경우에 따라서 (즉, 해당 외국어를 그나마 제대로 알고 있을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어떤 장점이 있습니까?
- 외국어 번역 틀을 쓰게 되면 편집자가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 다른 낱말사전에 걸린 외국어 번역 낱말의 링크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하는 일은 누가 합니까? (참고로 영어, 프랑스어 낱말사전은 로봇이 주기적으로 {{t+}}, {{t-}}을 수정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 제안한 외국어 번역 틀을 쓴다면 현재 쓰고 있는 외국어 번역 틀을 쓴 문서의 내용보다 그 내용이 더 알차게 된다고 여기십니까? --아흔(A-heun) (토론) 2011년 12월 9일 (금) 16:23 (UTC)
- 위키 낱말사전에 외국어 번역이 될수록 많이 수록되고 또 본고장 사전으로 연결됨을 목표로 합니다. (그 유익성 등 원론적 논의는 삼갑니다.) 예컨대 박달나무의 외국어 번역에는 6개 외국어가 있고 모두 빈칸입니다. "명사 박달나무"만 아는 로봇이 만든 것입니다. 그 이상의 외국어 번역을 입력하려면 우선 정확한 언어명부터 알송달송합니다. 스페인어인지 에스파냐어인지 약자는 sp 인지 es 인지... 따라서 입력틀에는 언어명과 약자가 많이 들어 있으면 편리합니다. 내용이 없는 언어명이 실제 화면에서는 나타나지 않도록 해도 됩니다. 논의의 핵심은 틀:x에 맞춘 입력틀이 수동적인 현행 입력틀보다 얼마나 쓰기 편하고 불편한가에 있습니다.
- 외국어 낱말의 본고장 사전으로의 연결이 얼마나 유익한가는 제가 답변할 수준을 넘습니다. 저는 다만 그것이 유익하다는 가정 아래 또는 영어 위키사전이 하는 대로 그것을 더 잘 구현할 (편리한 만큼만 유익한) 기술을 제안할 뿐입니다.
- 번역 틀을 기술적으로 편리하게 쓰고 못쓰고는 한편 사용자 나름이고 한편 사용 설명 나름입니다. 입력 틀에 안내 정보를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또, 예컨대,
- [[鞴]](ふいご, fuigo) 대신
- |鞴|tr=ふいご, fuigo| 처럼
입력하므로 더 어렵지 않거나 오히려 더 쉽고 일본 사전으로의 링크는 덤!입니다.
-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관점에서 사후관리의 어려움은 좋은 지적입니다. 그러나 그같은 링크가 참으로 유익하다면, 뭐든 거저 되는 것도 아니고 구더기 무서워 장을 안담글 수도 없습니다.
- 입력의 편리성은 내용의 충실성과 차원이 다릅니다. 전자가 후자를 담보하지 않습니다. --네모 (토론) 2011년 12월 10일 (토) 04:18 (UTC)
- 틀:x과 좀 다른 틀:x1은 편집 내용이 없는 언어명이 읽기에서 외국어 번역에 나타나지 않도록 한 것입니다. 이 틀은 오디의 편집에서 보면 고대히브리어(hbo), 그루지야어(ka), 그리스어(el) 세곳에 적용되었는데 내용이 있는 그리스어만 읽기에 나타납니다. 쓸데없이 메모리를 차지하는 문제는 남지만 (이건 입력의 편의성을 위한 손실), 쓸데없이 화면을 차지하는 문제는 사라집니다. --네모 (토론) 2011년 12월 10일 (토) 05:58 (UTC)
- 위키 낱말사전에 외국어 번역이 될수록 많이 수록되고 또 본고장 사전으로 연결됨을 목표로 합니다. (그 유익성 등 원론적 논의는 삼갑니다.) 예컨대 박달나무의 외국어 번역에는 6개 외국어가 있고 모두 빈칸입니다. "명사 박달나무"만 아는 로봇이 만든 것입니다. 그 이상의 외국어 번역을 입력하려면 우선 정확한 언어명부터 알송달송합니다. 스페인어인지 에스파냐어인지 약자는 sp 인지 es 인지... 따라서 입력틀에는 언어명과 약자가 많이 들어 있으면 편리합니다. 내용이 없는 언어명이 실제 화면에서는 나타나지 않도록 해도 됩니다. 논의의 핵심은 틀:x에 맞춘 입력틀이 수동적인 현행 입력틀보다 얼마나 쓰기 편하고 불편한가에 있습니다.
외국어 번역 틀 절충안
[편집]다음과 같은 절충안을 사용자 Kampy께서 제시하였습니다.
- 외국어 이름
* 영어 (en):
...은 바꾸지 않는다. - 번역 낱말에만
{{t|en|word}}
...을 쓴다. - 보기 «영어 (en)»에서 언어 약자 (en)는 번역낱말 틀을 쓰면 화면 오른쪽 상단에 word(en)처럼 또 나타나므로 번역낱말 오른쪽 상단에는 약자 대신 적당한 그림을 쓰면 언어 약자의 반복을 피할 수 있다. 그림은 아래에서 하나 선택해도 좋을 것 같다.
한국어 낱말사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오신 사용자께서는 한국어 낱말사전의 발전에 관심이 있다면 이 제안에 나름대로 의견을 내 주십시오. 침묵하는 자세는 때로는 관심이 없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11년 12월 15일 (목) 07:50 (UTC)
- 저같은 경우엔 2번의 경우를 바탕으로 해서 한다면, 좋다고생각해요(^^). 우선 그이유는 영어쪽에 들어갔지만, 영어쪽에선 편리하고, 게다가 외국어번역에서 다른외국어위낱에도 들어갈수있기때문이에요(^^). --Russ (토론) 2011년 12월 15일 (목) 11:26 (UTC)
3가지 제안
[편집]문서 형태를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 제가 러시아어 폴란드어 위키사전을 자주 쓰니깐 그 쪽에 있는 문서는 생각보가 간결하게 정리 되었습니다.
зарезать를 보다싶이 {{러시아어|동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동사=}}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이렿게 하면 문서 정리가 생각보다 간결하지 않게 됩니다. 고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사 변화나 명사 변화 템플릿을 정리해야 되는데 템플릿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주는 자료가 많이 없습니다. 템플릿 도우미 문서가 많이 필요합니다. --KoreanQuoter (토론) 2011년 11월 28일 (월) 16:26 (UTC)
Open Call for 2012 Wikimedia Fellowship Applicants
[편집]I apologize that you are receiving this message in English. Please help translate it.
- Do you want to help attract new contributors to Wikimedia projects?
- Do you want to improve retention of our existing editors?
- Do you want to strengthen our community by diversifying its base and increasing the overall number of excellent participants around the world?
The Wikimedia Foundation is seeking Community Fellows and project ideas for the Community Fellowship Program. A Fellowship is a temporary position at the Wikimedia Foundation in order to work on a specific project or set of projects. Submissions for 2012 are encouraged to focus on the theme of improving editor retention and increasing participation in Wikimedia projects. If interested, please submit a project idea or apply to be a fellow by January 15, 2012. Please visit https://meta.wikimedia.org/wiki/Wikimedia_Fellowships for more information.
Thanks!
--Siko Bouterse, Head of Community Fellowships, Wikimedia Foundation 2011년 12월 22일 (목) 02:52 (UTC)Distributed via Global message delivery. (Wrong page? Fix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