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하다
한국어[편집]
- IPA/t͡ɕˀiɡɯt̚t͡ɕ͈iɡɯtʰa̠da̠/
- 발음[지귿찌그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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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편집]
- 나는 가난이 지긋지긋하다.
- 오랜 투병 생활을 한 나는 병원 냄새만 맡아도 지긋지긋했다.
- 나는 그때 너무도 고생을 해서 그 기억을 떠올리기가 지긋지긋하다.
- 보기만 하여도 지긋지긋한 형식상의 아내가 궐이 일본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불의에 죽고 말았다. (따옴◄현진건, 《피아노》)
- 2. 몸에 소름이 끼치도록 몹시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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