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랑거리다
한국어[편집]
- IPA/t͡ɕ͈a̠ɽa̠ŋɡʌ̹ɽida̠/
- 발음[짜랑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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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편집]
- 어원: 짜랑 + 거리다
- 활용: 짜랑거리어(짜랑거려), 짜랑거리니
- 문형: [(…을)]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손님들이 들어올 때마다 문에 매단 종이 짜랑거렸다.
- 아이는 저금통에 동전 몇 개를 넣고는 자랑스러운 듯 저금통을 짜랑거렸다.
관련 어휘[편집]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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