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꺽거리다
한국어[편집]
- IPA/t͡ɕ͈ik͈ʌ̹k̚k͈ʌ̹ɽida̠/
- 발음[찌꺽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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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편집]
- 어원: 찌꺽 + 거리다
- 활용: 찌꺽거리어(찌꺽거려), 찌꺽거리니
- 문형: [(…을)]
- 1. 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찌꺽거리는 의자에 단단하게 못을 박았다.
- 문을 찌꺽거리며 열었다.
관련 어휘[편집]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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