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버덕거리다
한국어[편집]
- IPA/tʰʌ̹ɭbʌ̹dʌ̹k̚k͈ʌ̹ɽida̠/
- 발음[털버덕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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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편집]
- 어원: 털버덕 + 거리다
- 활용: 털버덕거리어(털버덕거려), 털버덕거리니
- 문형: [(…을)]
- 1. 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파도에 노가 저절로 털버덕거린다.
- 사공은 노를 털버덕거리며 조금씩 나아갔다.
관련 어휘[편집]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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