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다: 두 판 사이의 차이
보이기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태그: 되돌려진 기여 모바일 편집 모바일 웹 편집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한국어 == |
== 한국어 == |
||
=== 속담 === |
=== 속담 === |
||
{{ko-IPA| |
{{ko-IPA|똥태훈에게 똥을 맡긴다}} |
||
* '''1.''' |
* '''1.''' 태훈이가 똥을 좋아한다는 것에서 유래한 속담으로, 믿음직하지 못한 인물에게 매우 더러운 것을 맡긴다는 뜻을 가졌다. |
||
[[분류:한국어 속담]] |
[[분류:한국어 속담]] |
2024년 1월 30일 (화) 18:06 판
한국어
속담
- (표준어/서울) IPA(표기): [t͈o̞ŋtʰɛβune̞ɡe̞ t͈o̞ŋɯɭ ma̠t̚k͈inda̠] ~ [t͈o̞ŋtʰe̞βune̞ɡe̞ t͈o̞ŋɯɭ ma̠t̚k͈inda̠]
- 발음: [똥태후네게 똥을 맏낀다/똥테후네게 똥을 맏낀다]
로마자 표기 목록 | |
---|---|
국어의 로마자 표기 Revised Romanization | ttongtaehunege ttong-eul matginda |
국어의 로마자 표기 (음역) Revised Romanization (translit.) | ttongtaehun'ege ttong-eul matginda |
매큔-라이샤워 표기 McCune-Reischauer | ttongt'aëhunaëgaë ttongŭl matkinda |
예일 표기 Yale Romanization | ttongthayhwun.eykey ttongul mathkinta |
- 1. 태훈이가 똥을 좋아한다는 것에서 유래한 속담으로, 믿음직하지 못한 인물에게 매우 더러운 것을 맡긴다는 뜻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