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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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 [[침채]] (한자 沈菜) (『내훈(內訓)』. 소금에 절인 음식이라는 점에서) > 딤 (16세기의 『훈몽자회』, 『벽온방언해(辟瘟方諺解)』) > 짐 (17세기의 『두창경험방(痘瘡經驗方)』) > 침 (18세기의 『동문유해』)로 음운 변화한 것으로 본다.<ref><nowiki>[국어 산책]</nowiki> 〈한자어와 관계있는 우리말의 어원〉, 진갑곤, 국립국어원, 새국어생활 , 2002 </ref> |
*어원: [[침채]] (한자 沈菜) (『내훈(內訓)』. 소금에 절인 음식이라는 점에서) > 딤 (16세기의 『훈몽자회』, 『벽온방언해(辟瘟方諺解)』) > 짐 (17세기의 『두창경험방(痘瘡經驗方)』) > 침 (18세기의 『동문유해』)로 음운 변화한 것으로 본다.<ref><nowiki>[국어 산책]</nowiki> 〈한자어와 관계있는 우리말의 어원〉, 진갑곤, 국립국어원, 새국어생활 , 2002 </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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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언어=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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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에 절인 배추에 고춧가루, 마늘, 생강, 젓갈, 파 등을 섞어 만든 김치소를 버무려 만든 한국의 전통 음식 (대표적인 배추김치의 경우). 김치의 주재료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담그는 방법이 다르다. |
* '''1.''' 소금에 절인 배추에 고춧가루, 마늘, 생강, 젓갈, 파 등을 섞어 만든 김치소를 버무려 만든 한국의 전통 음식 (대표적인 배추김치의 경우). 김치의 주재료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담그는 방법이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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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은 늘 식사 때 '''김치'''를 먹는다. |
:* 한국인은 늘 식사 때 '''김치'''를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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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어: [[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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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어(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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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3일 (금) 20:01 판
한국어
배추김치 |
- IPA/kˀimt͡ɕʰi/
- 발음[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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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 어원: 침채 (한자 沈菜) (『내훈(內訓)』. 소금에 절인 음식이라는 점에서) > 딤 (16세기의 『훈몽자회』, 『벽온방언해(辟瘟方諺解)』) > 짐 (17세기의 『두창경험방(痘瘡經驗方)』) > 침 (18세기의 『동문유해』)로 음운 변화한 것으로 본다.[1]
- 1. 소금에 절인 배추에 고춧가루, 마늘, 생강, 젓갈, 파 등을 섞어 만든 김치소를 버무려 만든 한국의 전통 음식 (대표적인 배추김치의 경우). 김치의 주재료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담그는 방법이 다르다.
- 한국인은 늘 식사 때 김치를 먹는다.
관련 어휘
- 유의어: 짠지
- 합성어 목록:
▪김치냉장고 | ▪김치밥 | ▪김치볶음밥 | ▪김치전 | ▪김칫국 |
▪김칫독 | ||||
- 합성어 목록:
▪갓김치 | ▪나박김치 | ▪무김치 | ▪물김치 | ▪배추김치 |
▪지레김치 | ▪총각김치 | ▪파김치 | ||
번역
각주
- ↑ [국어 산책] 〈한자어와 관계있는 우리말의 어원〉, 진갑곤, 국립국어원, 새국어생활 ,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