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까닥거리다
한국어[편집]
- IPA/t͡ɕˀɛ̝k͈a̠da̠k̚k͈ʌ̹ɽida̠/
- 발음[재까닥꺼리다]
|
동사[편집]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창틀 사이에 끼운 쇠막대기가 바람에 재까닥거려 신경을 거슬리게 했다.
- 누군가 자물쇠를 자꾸 재까닥거렸다.
관련 어휘[편집]
번역
|
|
이 문서에는 국립국어원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로 배포한 우리말샘 396182번 항목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