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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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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t͡ɕʌ̹/
발음[]
국어의 로마자 표기
Revised Romanization
jeo
매큔-라이샤워 표기
McCune-Reischauer
chŏ
예일 표기
Yale Romanization
ce

대명사[편집]

IPA [t͡ɕʌ̹]
  • 1. 나이가 많은 사람 또는 낮모르는 사람 앞에서 자기를 낮추어 쓰는 인칭대명사. '저'에 조사 '가'가 붙으면 ''로 바뀐다. (부록: 한국어 인칭 대명사)
  • 저의 고향은 서울입니다.
  • 제가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 속담: 저(제) 잘난 멋에 산다: 사람은 자기가 남보다 어딘가 잘났다고 생각하기가 일쑤라는 뜻.
  • 2. (주로 복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들’ 앞에 붙어) ‘저 사람’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 지금 저들이 가지고 있는 먹을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이문열, 사람의 아들≫
  •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저들에게서 이 오마도를 빼앗아 가게 할 수는 없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 도대체 저들에게 무슨 죄가 있길래 저들까지 이런 전투에 끼어들어야 한단 말인가?≪홍성원, 육이오≫
  • “마을 사람들이 저들 뿐인가?” 대대장이 묻자 중대장은 할 수 없다는 듯이 두 팔을 벌려 보였다.≪황석영, 무기의 그늘≫
  • 저들이 화평을 교섭하러 오려면 마땅히 저들 국가를 대표하기에 충분한 자격을 인정할 수 있는 자를 보내야 할 것이다.≪유주현, 대한제국≫
  • 1961. 대한성서공회. 《개역간이국한문한글판》 〈시편〉 1장 3절
  •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時節(시절) 을 좇아 果實(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사가 다 亨通(형통)하리로다
  • 3. 말하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가리키는 지시대명사.
  • 저만큼 떨어져 앉거라!

관형사[편집]

IPA []
  • 1. 말하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가리키는 지시 관형사.
  • 저 분이 바로 우리 회사 사장이다.
  • 언제 저 많은 숙제를 끝마친다지...
  • 참조: 한국어에서는 명사가 따라 붙을 때, 이를 지시 관형사라고 규정하여 위의 지시 대명사와 구분한다.

명사[편집]

  • 나이가 열 살이 되었는데도 저를 쥘 줄 모른다.
  • 어원: 한자 .
  • 2. (주로 저자의 이름 다음에 쓰여) 저술이나 저작의 뜻을 나타낸다.
  • 김소월 저.

감탄사[편집]

  • 1. 말을 하는 가운데 어떤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 또는 주저하며 말을 꺼내기를 어려워 할 때, 머뭇거리며 하는 말.
  • 그런데 그 사람 이름이, 저, 뭐라고 하는지...
  • 저, 잠간 시간 좀 내 주시겠어요?

접두사[편집]

옛말[편집]

  • 1. 저,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