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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낱말사전, 말과 글의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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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낱말사전한국어를 비롯한 세계의 모든 언어를 수록하는 사전입니다. 언어와 낱말 풀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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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새기기   [편집]
컴퓨터 (명사) [kʰəm.pʰju.tʰə]
  • 1. 전자 장치를 이용하여 주어진 문제를 계산으로 빨리 풀이하여 결과를 화면에 나타내 보이도록 고안한 발명품. 특히 고정된 소수의 기능만을 반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제한된 기능의 계산 장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 의해 작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그 기능과 역할이 무한대로 확장될 수 있는 고도의 유연성을 갖는 장치를 의미함.

Sheep bw 06.svg 속담 미리보기
A bad workman always blames his tools: 못난 일꾼이 늘 연장 탓한다.
이와 비슷한 한국어 속담에는 «쟁기질 못하는 놈이 소 탓한다»,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를 들 수 있다.

한국어의 동사나 형용사 및 부사 가운데는 뜻은 같으면서 느낌의 정도를 거세게 또는 크게 하기 위해서 어근을 거센소리나 된소리로 쓰는 경우가 흔하다.

꾸벅하다 < 꾸뻑하다 (센말)
벌꺽 < 벌컥 (센말)

평범한 낱말에 이런 된소리(ㄲ, ㄸ, ㅃ, ㅆ, ㅉ) 혹은 거센소리(ㅊ, ㅋ, ㅌ, ㅍ)를 내어서 어감의 차이를 나타내는 낱말을 센말이라고 부르며, 센말과 견주어 말할 때, 평범한 낱말은 여린말이라고 부른다.

된소리나 거센소리를 가진 낱말이 주는 느낌의 차이를 나타내는 센말 혹은 여린말과는 달리 낱말의 어근의 모음이 달라질 때 그 낱말에서 느끼는 차이도 있다. 한국어 모음은 양성모음(ㅏ, ㅗ, ㅑ, ㅛ, ㅘ, ㅚ, ㅐ)과 음성모음(ㅓ, ㅜ, ㅕ, ㅠ, ㅔ, ㅝ, ㅟ, ㅖ)으로 나뉘어 지는데, 한국인은 양성모음을 가진 낱말에서는 밝고 가벼운 느낌을, 그리고 음성모음을 가진 낱말에서는 어둡고 무거운 느낌을 받는다. 이러한 까닭으로 같은 뜻을 가진 낱말의 어근에서 양성모음을 가진 낱말을 작은말, 음성모음을 가진 낱말을 큰말이라고 부른다.

캄캄하다 < 컴컴하다 (큰말)
빨갛다 < 뻘겋다 (큰말)

마지막 보기 '빨갛다'와 '뻘겋다'는 작은말과 큰말의 차이이지만, 이 낱말들은 '발갛다'와 '벌겋다'보다 센 느낌을 주는 말이다.

발갛다/벌겋다 < 빨갛다/뻘겋다 (센말)

동사, 형용사, 부사의 평범한 모든 낱말을 센말 또는 큰말로 만들 수 없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가령 '진하다'의 센말처럼 들리는 '찐하다'라는 한국어 낱말은 없다. 그런가하면 '후덥지근하다'는 틀린 말이며 '후텁지근하다'가 바른말이라고 여기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제법 있는 것 같다.[1] 그러나 두 낱말은 모두 바른말이며 센말과 여린말의 관계로 설명될 수 있다.

  1. 한 방송사의 아나운서가 착각하여 보도한 사실(새국어생활 2009년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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