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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 1

[편집]

-> -> 집

중세국어에서 "집"의 속격형은 원래 이었다. 15세기에 집을 뜻하는 짒이 ㅂ이 탈락하여 이 되어 짓아비와 같은 단어가 되었고, 16세기말에 사이시옷이 탈락하여 지아비와 같은 단어가 되었다. 20세기에는 짓아비가 완전 사라지고 지아비 형태만 남게 되었다.[1]

명사

[편집]
  1. 사람이 살기 위하여 지은 건물.
    을 짓다.
    아담한 정원이 있는 에서 살아 보는 것이 소원이다.
  2. 사람이 살기 위하여 지은 건물이나 가정을 세는 단위를 나타냄.
    요즈음은 한 건너 금은방이 있어.
    나와 몇 건너 살던 친구가 어제 이사를 갔어.
  1. 동물이 들어 사는 보금자리.
    전봇대 위에 까치가 지어 놓은 때문에 간혹 정전 사고가 일어난다.
관련 어휘
[편집]
  1. 가정을 이루고 생활하는 집안, 또는 그러한 가정.
    어떤 집에 전화를 걸었다가 그 아이의 전화 받는 태도가 예의바르지 못해 기분을 상한 적이 있다.
관련 어휘
[편집]
  1. 몇몇 명사에 붙어 물건을 팔거나 영업하는 가게를 나타낸다.
관련 어휘
[편집]
  1. (바둑에서) 돌로 둘러싸여 상대편이 들어올 수 없거나, 자기 차지가 된 바둑판의 빈자리.
    백이 우변에서 을 크게 냈군.

접미사

[편집]
  1. (출신 지명에 붙어) 남의 부인을 이를 때 쓴다. 이라고도 쓴다.
    부산집, 부산댁
  2. (출신 지명에 붙어) 남의 이나 기생첩을 이를 때 쓴다.
    부산집

어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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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미사

[편집]
접미사 1
[편집]
  1. '그것이 생긴 자리' 또는 '그것의 흔적'의 뜻을 더한다.
접미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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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몇몇 명사에 붙어) '크기' 또는 '부피'의 뜻을 더한다.

어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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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원: 한자

의존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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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가나 문장 따위를 엮은 책이나 음악 앨범 따위를 낼 때 그 발행 차례를 나타내는 단위.
    문학 동인지 2집을 발행했다.
    그 가수는 이번에 5집 음반을 내었다.

어원 4

[편집]
  • 어원: 한자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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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부 명사 뒤에 붙)) '모아 엮은 책'의 뜻을 더한다.

각주

[편집]
  1. '지아비'와 '지어미'의 어원, 홍윤표(연세대 교수), https://www.korean.go.kr/nkview/onletter/20060601/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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