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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Nuevo Paso: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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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6년 전 (Nuevo Paso님) - 주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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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vo Paso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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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신청 사유로 적어주신 과거 두 논의들은 현재까지도 일부 지켜지고는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현재와의 시간적 간극이 다소 존재하여 그 합의가 현재까지 공동체의 지지를 받고 있는지 모호하며, 또한 참여자 수 역시 현재 기준으로 본다면 공동체적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보기에는 다소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삭제 신청보다는 삭제 토론 등을 통하여 현재의 새로운 합의를 만드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사용자:Garam|Garam]] <sub>[[사용자토론:Garam|논의]]</sub> 2018년 9월 9일 (일) 16:01 (KST)
삭제 신청 사유로 적어주신 과거 두 논의들은 현재까지도 일부 지켜지고는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현재와의 시간적 간극이 다소 존재하여 그 합의가 현재까지 공동체의 지지를 받고 있는지 모호하며, 또한 참여자 수 역시 현재 기준으로 본다면 공동체적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보기에는 다소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삭제 신청보다는 삭제 토론 등을 통하여 현재의 새로운 합의를 만드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사용자:Garam|Garam]] <sub>[[사용자토론:Garam|논의]]</sub> 2018년 9월 9일 (일) 16:01 (KST)

:문서 최초 생성자인 [[사용자:뭉게구름|뭉게구름]]님께 물어보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제가 틀리게 이해한 것이 아니라면, 해당 문서에 대한 편집 활동이 있었던 2017년 연말 당시에 뭉게구름님도 '[[개-]]'와 '[[-개]]'를 삭제하여 본인의 편집을 되돌리는 것에 동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8년 3월에 '-개'가 삭제되었을 때도 뭉게구름님이 따로 이의를 제기한 적은 없었습니다.

:관리자로서 의심하고 탐구하려는 태도는 높게 삽니다만 본인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을 '해당 내용에 대한 합의나 총의가 없다', '예전에 생성된 총의가 지금까지 적용되는지 모호하다' 등의 이유를 대며 구태여 포장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싫으면 싫다고, 본인의 불호(不好)를 편하게 표현하세요. 자유롭게 의견 교환하는 장소니까요. :) --[[사용자:Nuevo Paso|Nuevo Paso]] ([[사용자토론:Nuevo Paso|토론]]) 2018년 9월 11일 (화) 08:31 (KST)

2018년 9월 11일 (화) 08:31 판

편집 요령

  • 문서에 쓰여진 내용이 잘못되었을 때에는 수정을 할 수 있으나, 쓰여진 내용을 제멋대로 지우는 것은 반달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1]).
  • 문서를 편집하고 난 다음에는 무엇을 고쳤는지 반드시 밝히기를 부탁드립니다 (참조: 편집 내용 간추리기) --아흔(A-heun)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3:34 (UTC)
    •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유의하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2:28 (UTC)

한국어의 IPA 표기

사용자께서 몇몇 한국어 낱말에 쓴 IPA 표기는 무슨 책을 근거로 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표기가 맞는지 틀린지는 나는 음운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몇 달을 두고 조사한 바로는 국제 음성 기호에 쓰여진 내용이 신뢰성 있는 전문 서적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이를 따라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2월 28일 (토) 10:44 (UTC)

제가 참고한 것은 책이 아니라 영어 위키낱말사전을 참고했습니다. 물론 영어 낱말사전의 모든 내용이 맞는 것은 아니고 저도 IPA 표기를 완벽하게 아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틀리게 쓴 것이 있다면 주저 말고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편집할때도 주의하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06:12 (UTC)

한국어 인칭대명사

'', '', ''를 부록:한국어 인칭 대명사에 써넣은 것은 세 낱말 모두 오늘날 굳어진 낱말로서 대명사로 취급되기 때문입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3:22 (UTC)

알겠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3월 7일 (토) 03:35 (UTC)

카테고리

category의 틀린 한국어 번역 '분류'를 써가면서 도시라는 '분류'를 수고스럽게 분류해 가면서 써넣었군요. 도움말을 한번 읽어보셨으면 불필요한 수고를 덜었을 수도 있었겠습니다. 아니면 최근바뀜 페이지에 몇 주 전부터 공시된 사항을 주지하지 못하여군요. 이른바 '분류'라는 것은 여기서 끝에 따로 분류하여 써넣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아흔(A-heun)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05:48 (UTC)

매번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하면서 편집하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05:56 (UTC)

한자 템플릿

안녕하세요. 한자를 붙이면 카테고리 한자어가 따라 붙습니다. 낱말사전에서는 편리성을 위해서 그와 같은 템플릿을 아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오사카

  • 어원: [[{{{낱말1}}}#|{{{낱말1}}}]]. < 한자 (간지) 大阪

간단히 위와 같이 써넣으면 되겠네요. 또 잔소리 같아서 미안합니다 :) --아흔(A-heun)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04:04 (UTC)

도쿄 낱말에 쓰인 템플릿을 참고해서 사용했는데 잘 못 사용한 건가요? --Nuevo Paso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04:10 (UTC)
예전에 참여자가 아마 그렇게 잘못 편집한 것 같습니다. '도쿄', '오사카' 등의 일본어 지명의 어원이 한자에 있지만, 그러나 여기 낱말사전에서 말하는 한자어는 한국어에 국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를 한국에서처럼 뚜렷이 구분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아흔(A-heun)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04:34 (UTC)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04:37 (UTC)

삭제 대상 신청 및 옮기기

  • delete를 붙여서 삭제 신청을 하는 것은 삭제 토론이 필요 없다는 전제 하에서 하는 것입니다. 이때에는 신청한 삭제 대상 문서로 링크된 다른 문서의 링크를 (する) 미리 알맞게 수정하여야 합니다.
  • 실수로 철자를 잘못 써서 문서를 만들었을 때에는 되도록 옮기기를 하지 말고 바른 철자로 다시 새 문서를 만든 다음 (copy & paste), 틀린 철자의 문서는 곧바로 삭제 신청을 하세요. 그 이유는 옮기기를 하면 이 경우에는 불필요한 기록이 남습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5월 14일 (목) 10:17 (UTC)
아, 네, 주의하고 편집하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5월 14일 (목) 10:24 (UTC)

문서 옮기기

낱말사전에서는 비슷한 말, 다른 표기 따위의 낱말을 옮기기하지 않습니다. 이는 비슷한 낱말이라 할지라도 각 낱말이 가진 뜻과 어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낱말사전의 각 표제어는 철자가 다른 낱말로 대체되어서는 않되기 때문입니다. (참조: 문서 옮기기)
'遇う', '逢う', '遭う'는 따로따로 풀이를 하시기 바랍니다. --아흔(A-heun)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10:12 (UTC)

예, 알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07:34 (UTC)

흐음.. 있는줄 몰랐네요

남아프리카공화국이라는 문서가 있는 줄 몰랐네요. 굳이 내용을 빼지 않아도 문서 옮기기를 통해 할 수 있는데 왜 굳이 모든 내용을 빼고 문서 이어주기로 하는 건지? --병맛빵 (토론) 2009년 9월 9일 (수) 07:11 (UTC)

문서 옮기기는 위키낱말사전에서 되도록이면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저는 위키낱말사전:문서 넘겨주기 지침에 따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더 오래전인 2004년 12월 24일에 만들어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넘겨주기 처리한 것입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9월 9일 (수) 08:39 (UTC)

투표?

다른 낱말사전에서 아직 반응이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공지를 한 것입니다. 누가 정한다고 내가 말을 하였습니까? 지금 시비를 거나요? --아흔(A-heun)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05:50 (UTC)

죄송합니다. 시비거는 것이 아니었는데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건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불쾌하셨다면 정식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05:58 (UTC)
이 편집은 다시 되돌려 놓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06:00 (UTC)
현재 낱말사전의 로고는 아주 아주 귀찮은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영어 낱말사전의 독주 등등). 때문에 다른 낱말사전의 동향을 살피고 있는 중입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흔(A-heun)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06:01 (UTC)
예, 알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06:02 (UTC)

건의사항

보셨다시피 지금 한창 공사중인데 혹시 더 다듬어야 하거나 이건 좀 고쳐야 한다 생각되는 게 있으면 건의해주실 수 있으신가요?--Leedors (토론) 2016년 4월 4일 (월) 01:40 (KST)답변

예, 제가 자주 들어와 보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틈틈이 시간 내서 확인해보고 고쳐야 될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건의하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4월 5일 (화) 22:45 (KST)답변

출처 표시의 방식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어떤 예문의 출처를 표시할 때, 위키백과 등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각주 (<ref>, <references>)를 쓰는 것이 맞을지, 위키사전 고유의 틀, {{따옴}}을 쓸지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 왔다갔다 하다가, 저는 최근에는 각주를 쓰는 것으로 해왔습니다. 최근에 사용자께서 제 편집을 고치시면서 {{따옴}}으로 바꾸셨기에, 의견을 구합니다. 어느 것이 타당할까요? {{따옴}}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신다면, 아예 각주의 내용을 봇을 이용하여 모두 바꾸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1월 6일 (일) 11:52 (KST)답변

네, 의견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건 어느 쪽이 맞고 그 반대쪽은 틀리다의 문제라기보다는 취향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따옴 틀을 사용하는 방법과 각주를 다는 방법 모두 가시성에 특별히 결함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요.(혹시나 해서 모바일 화면으로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둘 중 어느 하나만을 고르기 힘드네요. 일단은 원하시는 방법대로 편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당분간은 한자 문서의 편집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만약 참여하더라도 HappyMidnight님의 편집 방식을 참고하여 활동하겠습니다. '통일성'은 중요하니까요. Nuevo Paso (토론) 2016년 11월 6일 (일) 20:40 (KST)답변

어린이날

“어린이날”은 직장에서 쓰는 말입니다. [2] [3] 참고로 하세요. — TAKASUGI Shinji (토론) 2016년 11월 26일 (토) 21:21 (KST)답변

다시 편집했습니다. 은어라는 것이 특정 계층, 특정 집단에서만 사용되는 표현이기 때문에 은어를 마치 보편적인 표현인 것처럼 나타내지 않도록 조심하고, 그것이 은어인지 아닌지 확실히 밝히면서 편집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해당 문서 안에 확실히 은어라는 점을 밝혔습니다.
이전에 TAKASUGI Shinji님의 편집에서만으로는 이것이 직장 내 구성원들끼리만 사용하는 은어인지 확실하게 드러나보이지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은어 편집은 이 부분을 주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11월 27일 (일) 05:45 (KST)답변
편집 감사합니다. en:Template:label이나 fr:Modèle:argot 같은 “은어”라고 표시할 수 있는 틀이 있으면 좋은데 못 찾았습니다. — TAKASUGI Shinji (토론) 2016년 11월 27일 (일) 09:01 (KST)답변

의 편집 관련

안녕하세요? 문서에서 두 가지 뜻 풀이 ("그리고", "만약")를 사용자께서 삭제하셨더군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해서 문의드립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1월 27일 (일) 20:52 (KST)답변

여러 다른 사전을 찾아본 결과, '之'라는 글자가 중국어로는 해당 뜻을 가진다고 보기 힘들어서 지웠습니다. 한자나 한문으로는 해당 의미로 사용될지 몰라도 중국어(특히, 그 중에서도 표준중국어)의 뜻 풀이로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만약 제가 잘못 편집한 것이라면 다시 되돌려주세요. Nuevo Paso (토론) 2016년 11월 28일 (월) 00:11 (KST)답변
음, "그리고"와 "만약"이 어떻게 중국어 단락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알아 보기 위해 문서 역사를 훑어봤습니다. 이 편집 때 '그리고'와 '만약'이 추가되었고 나중에 합치신 거 였더군요. 두 뜻 풀이의 원 출처는 네이버 한자사전의 내용을 그대로 따온 것으로 보이고, 다른 중국어 사전들(#1, #2, #3)에서는 '그리고'나 '만약'에 대한 내용을 찾을 수 없으니, 이건 한자 뜻 풀이를 중국어 쪽에 합치면서 발생한 편집 실수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건 사족입니다만, HappyMidnight님이 편집하신 것처럼 다른 사전의 내용을 원저작자의 동의 없이 그대로 복사하면 저작권 침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조그마한 정도의 내용 복사를 가지고 딴지를 걸 출판사가 현실에 존재할 리 없고, 위키 사이트가 비영리적 목적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에서 저작권법 상의 공정이용(fair use) 조항의 적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만 되도록이면 법률적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의견 남깁니다. 저도 현재 한국어 위낱에서 이런 식으로 다른 곳에서 가져온 내용을 그대로 복붙해서 만든 문서들이 여럿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것들을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만들어야 할 텐데 그게 언제쯤이 될지는 저도 감이 잘 오지 않네요. Nuevo Paso (토론) 2016년 11월 28일 (월) 01:18 (KST)답변
(1) 저작권 문제 : 내용 중의 일부는 그대로 붙여온 것이 있음을 시인합니다. 다만, 사전 저작물은 예술적인 저작물보다는 창작성을 인정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도 있고 해서 저도 생각없이 그렇게 작업을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가능하면 중국어, 영어, 일본어 판등을 참조하고 몇 개의 사전을 동시에 융합하여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기존의 낱말 풀이 내용 중에서 네이버 사전 등과 내용이 100% 일치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수정하거나, 아예 일단 삭제해 놓고 다시 작업을 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 방법론에 있어서는 저도 엄두가 나지 않네요. (2) 중국어와 한문(또는 한자)의 분류 간에 최근들어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과연 중국어와 한문 간의 명확한 구분이 가능할까 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17세기 청나라 때 쓰여진 문헌은 중국어인가 아니면 한문인가 하는 것입니다. 중국어판과 영어판을 보니, 한자는 그냥 글자로 취급하고 여기에는 뜻 풀이를 하지 않고, 중국어 설명에서 비로소 뜻 풀이를 하고 있더군요. 물론, 논어나 맹자의 예문도 "한문" 항목이 아닌, 중국어 항목에서 적어 놓았구요. 다만, 일본어판은 현재 한국어판과 마찬가지로 한문 항목에 별도의 뜻 풀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之문서에서 한번 시범적으로 뜻풀이를 해 본 것입니다. 물론 다른 분들과 의견 교환이 우선되어야 했으나, 아시다시피 이곳의 활발한 사용자가 5명도 안되는 것 같아서 일단은 저질러 본 것입니다. 이에 대한, 귀 사용자의 의견도 궁금하고, 나아가 어찌 되었든 총의를 통하여 정책을 정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1월 28일 (월) 09:58 (KST)답변
예, 결국 '한문'을 어디에 다룰 것인가의 문제인데, 경계선이 분명하지 않은 애매한 문제이긴 하네요. 중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논어>에 적힌 글은 중국어의 옛말에 해당하는 것이니 그곳 위키에서 중국어로 분류한 것이 이해는 됩니다. 저도 큰 틀에서는 한문적 내용은 중국어 단락에 기술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한자는 글자 자체의 풀이(뜻, 음, 획순, 간단한 용례 등)만 다루면 충분하다고 보고요. 다만 문서 안에서 뜻 풀이를 밝힐 때, 그 풀이가 옛 한문에서뿐만 아니라 현대 중국어의 낱말 뜻으로도 실제 사용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오로지 한문 뜻으로만 그렇게 사용되었던 것인지 정도만 확실하게 적어두면 될 거 같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6년 11월 28일 (월) 12:53 (KST)답변
누에보 파소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자유게시판에도 제언해 보고, 최근에 활발히 활동하는 사용자분들 몇 분께도 의견을 구해 보겠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1월 28일 (월) 13:3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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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과 다의어에 대한 의견

'하다'에서 활용과 다의어를 삭제하셨던데, 어떤 사유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 뭉게구름 (토론) 2017년 2월 11일 (토) 08:44 (KST)답변

제가 어느 부분을 건드린 건가요? 빈 외국어 항목 간소화랑 전반적인 문서 정리만 했습니다. 활용과 다의어를 삭제한 게 어느 부분인가요? 못 찾겠습니다. 정확히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7년 2월 11일 (토) 17:02 (KST)답변

line 문서의 그림 파일 삭제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line 문서를 편집하시면서, 그림 파일을 삭제하셨는데요, 어떤 까닭인지 궁금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7년 12월 27일 (수) 10:41 (KST)답변

네, 의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딱히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두 이미지의 위치가 다소 난잡하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각 이미지가 관련된 뜻풀이가 서술된 줄에 맞추어 있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요, 이미지의 크기가 너무 크다 보니 관련이 없는 다른 부분까지 침범하게 되는 게 보기 좋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크기를 너무 줄이면 이미지 자체를 인식하기 힘들고... 사실 이게 line 문서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문서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일이긴한데, 영어판처럼 갤러리 하위 단락 개념을 도입해야 하는 때가 온 걸지도 모르겠네요. --Nuevo Paso (토론) 2017년 12월 27일 (수) 10:54 (KST)답변
네. 잘 알겠습니다. 이해하고 지지합니다. 갤러리 단락의 도입에도 찬성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7년 12월 27일 (수) 11:22 (KST)답변

일본어 예문 표기에 대해서

일본어 예문 중에서 순전히 히라가나로만 이루어진 문장을 지우신 것을 이해는 합니다만, 일본어 학습자의 편의를 고려해서, "숨기기/보이기" 기능을 이용해서 예문의 히라가나 표기도 함께 수록하는 것은 어떨까요? HappyMidnight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13:37 (KST)답변

루비 틀을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13:43 (KST)답변
루비 틀이 적용된 문장을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서, 루비 문자가 보이거나 숨기게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세요? HappyMidnight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14:37 (KST)답변
네이버 일본어사전의 후리가나 체크박스 옵션 같은 걸 말하시는 거군요. 예, 제대로 구현만 된다면 좋은 기능이 될 거라 봅니다. --Nuevo Paso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15:30 (KST)답변

문화어

타인의 편집을 정치적 올바름이라 단정한 채로 어떠한 논의를 시도하지 않고 되돌림만을 시도하고 있는 것과 그 이후에도 여전히 토론을 시도하지 않은 채로 편집을 강행하는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문화어’ 그 자체는 ‘표준어’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 둘이 포함되어 있는 언어를 조선어 혹은 한국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북한어’라는 말을 쓰는 지역이나 집단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러한 표기를 유지하고자 하는 것은 SKPOV인 것으로 이는 지양해야 마땅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어/조선어 문화권(휴전선 이북, 중국 동북삼성, 일본, 중앙아시아 등지)에서는 이 언어를 대체적으로 조선어라고 부르고 있는 실정에도 불구하고, 현재 위키미디어 내 프로젝트들에서는 접근성을 이유로 한국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은 해당 언어의 명칭에 관해서만 그런 것이지 편집에 있어서 대한민국 중심의 편집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한국어’를 ‘조선어’라고 변경한 것도 아닌, 단순히 정식적인 명칭의 ‘문화어’를 ‘문화어’라고 하여야 한다고 하는 것을 정치적 중립이라고 단정짓는 것부터가 상당히 불쾌한데, 이를 납득할만한 근거 없이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행동은 더이상 이해할 수 없으므로 그러한 편집은 즉각 중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aram(논의) 2018년 2월 11일 (일) 17:05 (KST)답변

토론을 남겼음에도 어떠한 응답 없이 계속해서 편집을 강행하는 것은 토론의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해도 되겠습니까? --Garam(논의) 2018년 2월 11일 (일) 17:16 (KST)답변

현재 소유하고 계신 봇을 통해 확인해본 바에 따르면, 총의 없이 분류:고려말분류:한국어 고려말로, 분류:연변말분류:한국어 연변말과 같은 형식으로 일괄 변경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America English’를 ‘영어 미국말’로 번역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는데, 이건 사투리 분류들을 모방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여기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까? 만일 없다면 이 이후로 봇 남용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분류:한국어 외래어의 하위 분류들과 같이 그 의미가 불분명한 형태로 문서를 이동시키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에는 ‘분류:한국어 ○○어에서 유래한 외래어’를‘분류:○○어에서 유래한 한국어 외래어’로 적는 편이 오히려 더 명확할텐데 말입니다. 덧붙여서 계속해서 토론에 응답하지 않고 ‘북한어’로의 편집을 강행하고 계신데 이 이상 논의를 거부한 채로 편집을 강행한다면 더는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Garam(논의) 2018년 2월 12일 (월) 02:25 (KST)답변

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이 너무 강경해서 제가 한 발자국 양보하자는 마음으로 괄호 표기라는 일종의 타협안을 제시했는데, 이 타협안 마저 거부하셨네요.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은 정보 전달을 위해 존재하는 위키 사이트니까, 가독성에 큰 지장이 없는 한 사이트 방문자들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리는 방향으로 편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분류를 찾아들어올 정도면 문화어 문서도 이미 읽은 상태이므로..."라고 하셨는데, 이건 Garam님의 개인적인 생각인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어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거나 희박한 사람이 해당 분류 문서를 찾게 될 가능성이 영은 아닐 테니까요.
'분류:XX어 ○○'의 분류 명명법은 제가 단독적으로 정한 것이 아닙니다. 2015년 말에 있었던 관련 토론을 참고하세요. 덧붙여서, American English에 대한 분류는 분류:미국 영어를 참고하세요. --Nuevo Paso (토론) 2018년 2월 12일 (월) 11:29 (KST)답변
상식적으로 분류:문화어를 클릭할 수 있는 혹은 클릭하는 사람이라면, 분류 내에서 ‘문화어’ 링크 정도는 클릭해봤을 혹은 클릭해볼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의미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 수 있는데 굳이 모호한 표현을 분류 문서 내에서 서술할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타인이 타협이라 생각하지 않는 내용을 스스로가 타협이라 생각한다고 해서 타인 역시도 그것을 타협이라 생각하셔서는 안 됩니다. 무엇보다도 그러한 언급이 일언반구도 없는 상황에서 어떠헥 그것이 타협이라고 알아차릴 수가 있을까요? 분명 제가 그러한 지속적인 편집을 토론의 의사가 없는 편집 강행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은 이 토론 문단을 통해 드러나있음에도 그것을 말 없이 계속해서 강행해놓고서는 그것을 선의로 봐주길 바라고 계시는 것인가요? 이는 납득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링크하신 위키낱말사전:자유게시판/2016년 3월#분류:관사(언어)에서는 현재 이동하신 부분에 대한 논의가 아닌 동사에 관한 논의가 있을 뿐입니다. 또한 분류:미국 영어는 분류 그 자체가 ‘미국 영어’로 ‘영어 미국어’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는 예시인데, 설명이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앞서 설명한 바와 동일한 ‘미국 영어’라는 이름의 분류를 링크로 걸면서 참고하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 힘들군요. --Garam(논의) 2018년 2월 12일 (월) 14:34 (KST)답변
알겠습니다. 서로 기저층에서부터 생각하는 것이 다르니 더 이상 의견 교환을 해도 계속 평행선일 것 같네요. 조금의 양보도 하실 의사가 없다는 점 확인했습니다. 저는 당분간 해당 문서 편집에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선의에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제가 오해를 한 것 같네요. Garam님은 위키프로젝트에 기여하신 지 7년이 넘은 분이고,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 횟수는 4만 번이 넘는 분이여서,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 같은 문서를 몇 번이나마 보신 분이라고 당연히 생각했거든요. 이 부분은 제 착각이였습니다. 제가 했던 편집 활동에 불쾌감을 느끼신 점에 대해 사과 말씀드립니다. 저는 다른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링크에 대해선 제가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분류:고려말 -> 분류:한국어 고려말', '분류:연변말 -> 분류:한국어 연변말' 식으로 문서 이동을 한 이유는 '분류:XX어 ○○' 형식으로 되어있는 다른 분류들과의 통일성 때문이었습니다. 같은 형식으로 해 놓는 것이 보기에도 더 좋을 것이다라고 생각했거든요. 확실히 조금 개선을 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한국어 고려말'도 그렇고, '한국어 영어에서 유래한 외래어'도 그렇고, 통사(統辭)적으로 직관적 이해가 가능한 표제어는 아니네요.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혼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8년 2월 12일 (월) 15:56 (KST)답변

덧붙여서, 틀:띄어쓰기 원칙-허용은 대한민국 내에서만 한정되는 틀인데 이 틀에 대한 총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생성하신 이 틀에 의거하여 재일조선어 문서를 이동시킨 뒤에 그 틀에 맞춰 내용을 편집하셨던데 우선 해당 틀의 사용에 관한 총의부터 형성하시는 게 어떨까 싶군요. --Garam(논의) 2018년 2월 12일 (월) 14:37 (KST)답변

네, 편집 다시 되돌려 놓았습니다. 당분간 해당 문서 편집에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총의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은 활동하는 편집자가 너무 적어서 편집 활동에 관한 총의를 일일이 형성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이 점을 이해해주세요. --Nuevo Paso (토론) 2018년 2월 12일 (월) 15:56 (KST)답변
다소 몇 가지 오해가 있는 것으로 보이기에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 w: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는 내가 ‘다른 사용자’의 의도를 좋은 뜻으로 보야 한다는 위키백과의 지침으로, 이는 다른 사용자가 ‘나’의 행위를 좋게 봐달라고 요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 제 기여를 아무런 논의 없이 매도한 것에 관해 2018년 2월 11일 14:45‎(KST)에 ‘토론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논의 없이 전혀 공식적인 용어가 아닌 용어를 2018년 2월 11일 15:00(KST)2018년 2월 11일 15:09(KST)에 재차 서술을 시도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이 문단을 2018년 2월 11일 17:05(KST)에 생성하면서 그러한 편집의 자제를 요청드린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떠한 답변 없이 2018년 2월 11일 17:09(KST)에 재차 그러한 편집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2018년 2월 11일 17:10(KST)에 분명히 그런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고, 또 그 직후인 2018년 2월 11일 17:16(KST)에 논의 없이 편집을 강행하는 것의 의사를 재차 여쭤봤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반복하셨습니다. 분명 편집 요약을 통해서도 그러한 용어가 없다고 언급해드렸음에도 계속해서 동일한 편집을 반복하시더군요. 제가 처음에 여기다 토론을 남기고 난 4시간 동안 어떠한 답변도 주지 않으신 채로 되돌리기만 하시다가, 처음으로 2018년 2월 11일 19:02(KST)에 편집 요약을 통해서 의견을 남기시더군요. 물론 편집 요약은 w:위키백과:편집 요약에서도 말하다시피 분쟁에 대한 의사를 밝히는 공간이 아닙니다.
  • 그 의도를 선의로 생각하고 여러차례 토론 문서를 통해 논의를 해보려고 했으나 이를 사실상 거부한 채로 되돌리기만 하신 상황에서 이제와서 자신의 행위를 선의로 여기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것은 상대에게 기만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또한, 기여를 얼마나 오래한 것과는 별개로 저는 충분히 여러차례 대화를 시도하려 하였으나 그것을 사실상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면 이를 과연 그 행위까지도 선의로 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 문서 건과 관련하여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분류 내에서 문화어에 링크가 걸려있기 때문에, 굳이 일반 문서도 아닌 분류에서 ‘문화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주지 않더라도 해당 링크를 통해 충분히 명확한 설명을 접할 수 있으며, 또한 ‘북한말’이라는 것은 그 어디에서도 공식적으로 쓰이지 않는 용어로 오히려 독자로 하여금 그 의미를 오해하도록 만듭니다. 이는 ‘표준어’를 ‘남한어’라고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이를 ‘남한어’라고 한다면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러한 병기는 대한민국 중심주의이기 때문에, 이러한 특정 국가중심주의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가 나아가는 방향과 맞지 않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w:위키백과:아님#국가가 만들어진 이유(최근 들어서 오용되는 듯하나)도 바로 그러한 대한민국 중심주의에 대한 우려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편집을 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합니다.
--Garam(논의) 2018년 2월 12일 (월) 22:37 (KST)답변

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 건지 하신 말씀을 완벽하게 다 이해하지는 못 했지만, 여러 위키프로젝트들에서 토론 경험을 많이 쌓으신 Garam님의 말씀이 아주 논리적인 것 같네요. 친절한 부연 설명 감사합니다. --Nuevo Paso (토론) 2018년 2월 13일 (화) 00:49 (KST)답변

삭제 신청을 하실 때에

현재 삭제 신청을 하신 문서들 대다수가 기존의 내용을 지운 채로 삭제 신청이 되어있습니다. 저작권 침해가 명확하지 않는 이상, 기존의 내용을 남겨두어 이후 삭제 검토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봇을 이용한 삭제 신청(예: 특수:차이/3350202)은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Garam(논의) 2018년 2월 13일 (화) 16:03 (KST)답변

아시겠지만 현재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에는 관리자가 없으므로 저같은 위키낱말사전의 관습을 모르는 사무장이나 (아예 한국어를 모르는) 다른 사무장 또는 전역 관리자가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규모(기상학적) 과 같은 문서의 경우 이 제목이 어째서 부적절한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또한 해당 문서에 생성자가 토론을 시도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응답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삭제 분류의 문서가 300개가 넘어서 해당 분류를 비우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관련 사항에 대한 문의도 자주 드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regards, Revi 2018년 3월 1일 (목) 21:35 (KST)답변
@-revi,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신청 틀을 달 때마다 틀:pipetemp 문서나 -개 문서에서 했던 것처럼 자세한 설명을 남겼어야 했는데, 몇몇 문서에서는 설명이 다소 부족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설명 부족으로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런 실수가 나타나지 않도록 좀 더 꼼꼼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사무장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Nuevo Paso (토론) 2018년 3월 1일 (목) 22:51 (KST)답변

분류

기존 분류 방법이자, 또 타 언어 위키낱말사전에서도 그러하듯이 특정 언어의 분류는 해당 특정 문단 내에 서술하는 편이 오히려 관리하기 수월할 것으로 보이는데, 분류를 최하단에 일괄적으로 재배치하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Garam(논의) 2018년 2월 13일 (화) 16:26 (KST)답변

이 부분에 관해서도 별 다른 답변 없이 계속해서 동일한 편집을 해나가시던데,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볼 때, 이는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그렇게 생각해도 무방합니까? --Garam(논의) 2018년 2월 14일 (수) 01:11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Garam님의 말씀처럼 특정 언어의 분류는 해당 특정 언어 문단 내에 기술하는 편이 관리하기에 수월한 것이 맞습니다.
다만, Garam님께서는 제가 예전에 했던 편집 기록을 본 것 같네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 본 적이 있었는데, 다른 언어판의 실례(實例)를 확인하고 난 후 작년 12월부터 이미 말씀하신 대로 편집하고 있었습니다. 제 과거 편집을 발견하신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가능한 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8년 3월 1일 (목) 23:34 (KST)답변

창도 내용 추가

아래의 내용을 계속 삭제하시네요.

제가 이곳이 익숙치 않아 모르는 점이 많습니다만, 틀린 내용을 올린 게 아닌데 연속으로 삭제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도

  • 어원: 한자 創導
  • 의미: 새롭게 만들어 이끌어 나감. 창의/창조로 선도해 나감
  • 출처: 신한금융그룹 2018년 경영슬로건,

다음 중국어 사전 [1]

Shinhan financial group (토론) 2018년 2월 14일 (수) 22:25 (KST)답변
제가 해당 내용을 삭제했던 이유는 해당 내용 편집이 특정 사기업(私企業)의 상업적 홍보 활동의 일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중국어 사전을 언급하셨지만, 말씀하신 어휘는 제가 확인해 볼 수 있는 한국어 사전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낱말이었고, 검색 사이트에서 '創導'를 키 값으로 잡아 '창도'를 검색해보면 특정 사기업 관련 내용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위키낱말사전은 특정 단체의 홍보를 위해서 사용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된 점을 개선하기 위해 편집을 되돌렸던 것입니다.
다만, 지금 버전의 창도 문서에 대해선 더 이상 불만이 없습니다. 더 이상 해당 뜻풀이에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8년 3월 2일 (금) 00:23 (KST)답변

어원

혹시 어원 및 로마자 표기법을 삭제하는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까? --Garam(논의) 2018년 2월 18일 (일) 17:17 (KST)답변

지속적으로 토론 문서의 의견을 무시한 채로 편집을 진행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Garam(논의) 2018년 2월 18일 (일) 20:09 (KST)답변

ea

왜 실제로 사용되는 표기를 삭제했습니까? (Special:Diff/3640819) 제조업체나 판매업체에서 자주 쓰는 기호입니다. ― TAKASUGI Shinji (토론) 2018년 3월 11일 (일) 11:43 (KST)답변

'ea'는 한국어 어휘가 아니라 영어 어휘입니다. 'ea'를 한국어 어휘라고 인정할 경우, TV(티브이 [tʰibɯi] 말고 TV [ˈtiːˈviː] 말하는 겁니다)도 한국어로 인정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8년 3월 11일 (일) 12:02 (KST)답변
ea는 한국어입니다. 발음이 “이에이”나 “이치”가 아니라 “개”입니다. 예를 들어 “5ea”는 “다섯 개”라고 발음합니다. 한번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 보세요. ― TAKASUGI Shinji (토론) 2018년 3월 11일 (일) 18:46 (KST)답변
일부 한국어 모어 화자가 '5ea'를 [ta̠sʰʌ̹t̚ kɛ̝]라고 발음하는 것은 "'ea'는 [kɛ̝]라고 발음한다."라는 생각 때문이 아니라, "'ea'는 개, 개수라는 뜻을 가진 (영어) 표현이다."라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ea'를 [kɛ̝]라고 발음하는 그 화자들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여기 적힌 'ea'는 한국어인가요? 영어인가요?"하고요. 한국어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한국어에서는 표기와 발음이 현저하게 상이한 낱말이나 어구가 없습니다. 아마 TAKASUGI Shinji님이 일본어 모어 화자라서 이 부분에서 착각을 하신 것 같네요. 일본어에서는 표기와 발음을 서로 다르게 해서 언어 생활을 하는 경우가 왕왕 있으니까요.
만약 제 말이 납득이 안 된다면, 원래 집어넣으려 했던 정보를 ea 문서가 아니라 문서에 넣으시는 건 어떤가요. 개 문서의 '명사 4' 문단 내에 해당 정보를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8년 3월 11일 (일) 19:33 (KST)답변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F”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데 “ea”를 “개”의 의미로 사용하는 것은 한국어만입니다. Special:Diff/3652893에 있는 예는 영어가 아닙니다. 영어 부분은 제가 수정했습니다 (Special:Diff/3653392). 영어 “ea”는 “각각”이고 한국어 “ea”는 “개”입니다. ― TAKASUGI Shinji (토론) 2018년 3월 12일 (월) 08:28 (KST)답변

영어 화자들도 그 의미로 씁니다. [4], [5], [6], [7], [8] TAKASUGI Shinji님이 착각하셨네요. --Nuevo Paso (토론) 2018년 3월 12일 (월) 10:29 (KST)답변
제시해 주신 영어 사이트를 보면 다 “ea”가 “each”라고 설명합니다. 반대로 한국어에서는 “개”라는 의미로밖에 해석 못 하는 게 많습니다. 5ea입, 10ea씩 같은 표현에 있는 “ea”는 확실히 “개”입니다. ― TAKASUGI Shinji (토론) 2018년 3월 12일 (월) 12:52 (KST)답변
@Nuevo Paso: 어떠한 용어가 한글로 쓰였든 라틴 문자로 쓰였든 간에 그것이 주로 한국어에서 쓰인다면 그것은 한국어로 봄이 바람직합니다.
@TAKASUGI Shinji: each의 통상적인 개념은 앞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다만, 개수의 최소 단위가 하나일 경우에 이 ea 단위를 개(個)라고 읽는 것은 한국어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리고 여겨집니다.#2, #3 또한 each는 통상적으로 둘 이상의 개수를 위해 쓰이지만 그 최소 단위가 하나라면 이는 한국어나 일본어 뿐만 아니라 영어에서도 1개를 의미하게 됩니다.#1 이미 두 개 이상의 언어에서 사용되고 있는 표기라면, 또한 기존 언어인 영어에서도 간헐적으로 쓰임이 발견된다면 이 부분은 차라리 영어의 명사로서 ‘개(個)’라는 그 의미를 새로이 추가하는 것은 어떨까요?
--Garam(논의) 2018년 3월 12일 (월) 16:05 (KST)답변
@Garam: 문헌 검색 감사합니다. 의미를 추가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 TAKASUGI Shinji (토론) 2018년 3월 12일 (월) 18:11 (KST)답변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uevo Paso (토론) 2018년 3월 12일 (월) 20:45 (KST)답변

관련 토론 기록: en:Wiktionary:Tea room/2018/March#ea --Nuevo Paso (토론) 2018년 4월 16일 (월) 17:2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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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F Surveys, 2018년 3월 30일 (금) 03:37 (KST)답변

Special:diff/3704623

이동하신 부분에 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한국어 한자 표기’라는 말을 보았을 때 ‘표기’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와닿지 않습니다. 그리고 편집 요약에 쓰신 것처럼 ‘한국어 한자’에서 ‘한자’라는 낱말에 오해의 여지가 있다면, 이동하신 ‘한국어 한자 표기’의 이름 역시 ‘한자’라는 단어가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동일하게 오해의 여지가 생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이미 분류:한자와 그 하위 분류에서 언급하신 ‘낱낱의 글자’만을 포함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걱정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더욱이 해당 분류의 인터위키의 경우에는 ‘Korean terms in Han script’라고 되어 있어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타당해보입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비슷한 의미의 en:Category:Korean Han characters와 같은 분류를 어떻게 한국어판에 적용시킬 수 있는가가 문제로 보이며, 더불어 가령 en:Category:Han script와 같이 현재 영어 위키낱말사전과 관련된 분류들의 인터위키가 혼잡되어 있어 교통정리가 필요해보이긴 합니다. --Garam(논의) 2018년 4월 9일 (월) 13:23 (KST)답변

예, 의견 감사합니다. 'Korean terms in Han script'를 한국어로 직역해서 번역하면 '한(漢) 문자로 쓴 한국어 말' 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한국어 한자'와 'Korean terms in Han script'가 서로 동일하게 맞춘 것이라는 Garam님의 말씀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한국어에서는 명사가 문장이나 어구 내에서 관형어의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어 한자' 같은 다섯 글자짜리 명사구는 단순히 명사 '한국어'와 명사 '한자'를 나란하게 쓴 것에 불과하지만 앞에 나온 '한국어'가 관형어 역할을 하여 뒤에 있는 '한자'를 꾸며주는 것이지요. '한국어 한자 표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뒤에 있는 '표기'는 앞에 나온 '한국어'와 '한자'의 꾸밈을 받고 있는데, 이 경우의 '한자'는 당연히 "중국에서 만들어 오늘날에도 쓰고 있는 문자"를 의미하기 때문에, '한자 표기'는 곧 '중국에서 만들어 오늘날에도 쓰고 있는 문자로 언어를 표시함'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다른 사용자가 오해할 소지가 거의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표기’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와닿지 않습니다."라는 Garam님의 개인적 의견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다면, '한국어 한자'나 '한국어 한자 표기' 외의 제3의 표현을 강구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지금 하고 있는 논의가 중요한 게, <○○어 한자 표기>는 다른 분류(분류:일본어 한자 표기, 분류:베트남어 한자 표기)에서도 쓰고 있는 분류 제목 형식입니다. 만약 바뀐다면, 이 분류들도 다 같이 함께 이름이 바뀌어야겠지요.
참고로, 사족이지만, 분류:한자에 낱낱의 글자가 아닌 두 글자 이상의 한자로 된 단어들이 있는 이유는 그저 그 분류가 여태껏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한 상태로 방치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자는 언어가 아니라 문자이기 때문에 낱낱의 글자 자체의 풀이만 다루면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8년 4월 9일 (월) 14:39 (KST)답변
정확히는 해당 분류가 en:Category:Korean Han characters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또 ‘한국어 한자’는 말 그대로 ‘한국어에서 쓰이는 한자’를 뜻하기 때문에 결코 낱개의 낱말로 오해할 여지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표기’라는 이름은 말씀하신 것들을 제외하고는 과거에 쓰인 전례가 없어 해당 낱말만을 보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Garam(논의) 2018년 4월 9일 (월) 14:59 (KST)답변
혹시 말씀하고자 하신 것이 ‘한자’는 낱개의 문자이고, ‘한자어’는 그 한자의 모임이기 때문에 ‘한자’로 쓰면 안 된다는 의미인가요? 설령 그렇다고 해도 ‘한자 표기’ 역시 동일한 문제점을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Garam(논의) 2018년 4월 9일 (월) 15:10 (KST)답변

일단은 의견이 있으셨기에 작업중인 봇을 일시 중단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제3의 표기도 무방하다고 생각하지만, w:한국어의 한자의 의미가 이미 w:한국제 한자를 포함하고 있고, 더욱이 이것들이 한자 낱개만을 의미하고 있지만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한국어 한자’로도 무방하다는 입장입니다. --Garam(논의) 2018년 4월 9일 (월) 15:56 (KST)답변

다만, 현재의 분류:한국어 한자어 내 분류를 모두 제거한 다음에 현재 해당 분류의 문서들을 ‘한국어 한자어’로 옮기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Garam(논의) 2018년 4월 9일 (월) 16:00 (KST)답변
말씀하신 것을 읽어보니 Garam님은 낱낱의 '', '' 같은 건 물론이고 두 글자 이상의 '加工', '加工餘裕' 같은 단어도 '한자'로 보고 계시는 거군요. 예, 일반적인 의미가 아니긴 하지만 명사 '한자'를 Garam님처럼 이해하는 사람도 있는 건 사실이죠. 결국 사실판단이 아니라 가치판단의 문제였네요. (그런데 링크를 걸어둔 두 개의 위키백과 문서는 낱낱의 개별 글자에 대해서 주로 서술하고 있는 것 같은데, Garam님 본인 주장과는 다소 맞지 않은 링크를 거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제안이나 개념을 제시하며 발전하는 것이 위키 사이트의 본질적 특성인데, "전례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쓰면 안된다"는 의견은 받아들이기 힘든 말이기 때문에 여기엔 따로 더 코멘트하지 않겠습니다. 분류 이름 붙이는 일에 전례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가 그렇게 어려운 단어도 아니고요.
명사 '한자'에 두 가지의 의미가 혼재하고 있다는 것은 Garam님도 인정하셨으니, 제3의 표현을 제안하겠습니다. "분류:한자로 쓴 한국어"나 "분류:한자로 쓴 한국어 낱말"을 제안합니다. 분류:한국어 한자어는 지금 이 상태 그대로, 국문으로 쓴 한국어 한자어 낱말을 담은 분류로 두는 게 좋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8년 4월 9일 (월) 16:13 (KST)답변
다소 의미를 잘못 전달한 것 같은데, 이는 ‘한자’ 안에 ‘한자어’가 있느냐, ‘한자어’ 안에 ‘한자’가 있느냐에 따라 논의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자어’ 안에 ‘한자’가 있다고 응당 판단하여 앞서 w:한국어의 한자어의 언급을 생략하였는데, 이 때문에 앞서 언급한 두 문서를 보시고 낱개의 말만 명시된 것으로 판단하신 것으로 사려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개념이라는 것은 독자연구에 포함될 여지가 크므로 기존에 쓰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자로 쓴 한국어’는 기존의 ‘한국어 한자어’나 제가 언급한 ‘한국어 한자’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한자로 쓴 한국어 낱말’의 경우에는 ‘조선국자’를 포함하지 못하는 등 그 의미가 한정적이라 판단되므로 ‘한국어 한자 낱말’을 새로이 제안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Garam(논의) 2018년 4월 9일 (월) 16:23 (KST)답변
'조선국자' 같이 한글로 쓴 어휘는 당연히 포함될 필요가 없습니다. '朝鮮國字'는 포함되고요. 지금 저희가 다루는 분류는 시니피앙이 한자인 한국어 어휘소들을 담은 분류니까요. 그게 아니면, '加工'과 같은 경우와 '가공'과 같은 경우를 하나의 분류 아래에 담고 싶다는 말씀인가요? --Nuevo Paso (토론) 2018년 4월 9일 (월) 17:49 (KST)답변
만약 하나의 분류 아래 합치는 것을 주장하신다면 반대하겠습니다. 이 분류가 만들어진 계기가 된 과거 토론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 분류 자체가 다른 표기의 표제어를 설명 중복 없이 한 쪽으로 몰아주자는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어 진 것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유형의 시니피앙의 표제어가 한 데 섞이면 아무 소용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Nuevo Paso (토론) 2018년 4월 9일 (월) 17:58 (KST)답변
아울러 위키데이터 Q43506368의 중국어 위낱 링크도 다시 고쳐 놓았습니다. Category:朝鮮語漢字詞 분류는 시니피앙이 한자인 한국어 어휘소들을 담고 있습니다. '漢字詞'라는 분류 이름과는 상관 없이, 담고 있는 것이 그러한 낱말들이기 때문에, 이 분류는 마찬가지로 시니피앙이 한자인 한국어 어휘소들을 담고 있는 분류:한국어 한자 표기와 이어져야 합니다. --Nuevo Paso (토론) 2018년 4월 9일 (월) 18:26 (KST)답변
다소 오해를 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언급한 ‘조선국자’란 하나의 한국어 낱말이 아닌 w:한국제 한자를 가리킨 것이었습니다. ‘한국어 한자(어)’하고 하면, ‘한국어에서 쓰이는 한자(어)’가 주된 의미일 것이며, 부차적으로 ‘한국어에서만 쓰이는 한자(어)’의 의미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한글로 적힌 것이 아닌 한자로 적힌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제가 앞서 말한 명확히 와닿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는 모호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것으로 ‘한국어 한자 표기’만 놓고 봐서는 이를 한글로 표기하였다는 것인지, 한자로 표기하였다는 것인지 불분명확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로 합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으나, ‘한국어 한자어’라는 것은 w:한국어의 한자어에서 볼 수 있듯이 한글이 아닌 한자로 적힌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애초에 분류:한국어 한자어에 한글로 된 낱말을 수록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덧붙여서 ‘漢字詞’는 한국어에서 ‘한자어’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어판의 분류:한국어 한자어(앞서 언급했다시피 한글이 아닌 한자로 된 문서만을 포함해야 합니다.)에 해당하는 중국어판의 분류로 봄이 적합합니다. --Garam(논의) 2018년 4월 9일 (월) 18:59 (KST)답변

음, Garam님은 엄청 큰 오인를 하고 계십니다. '한자어'는 시니피앙이 한자인 것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고유어-한자어-외래어' 어종(語種) 구분 체계에 대한 설명은 차치하더라도, Garam님 주장을 다시 풀어서 얘기하면

加工 - 한자로 쓴 한국어 한자어
가공 - 한국어 낱말은 맞지만 한글로 썼기 때문에 한자어 아님
社會 - 한자로 쓴 한국어 한자어
사회 - 한국어 낱말은 맞지만 한글로 썼기 때문에 한자어 아님

라는 것이 되는데, 틀리게 알고 계시는군요. '한자어'에 정의에 대해서는 구글링을 하거나 관련 서적을 조금만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더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18년 4월 9일 (월) 19:22 (KST)답변

논의에 오해가 쌓여 다소 논의가 고착되는 것 같아 이를 위키낱말사전:자유게시판#한자 및 한자어에서 다른 분들의 의견과 함께 이어가고자 합니다. --Garam(논의) 2018년 4월 9일 (월) 22:06 (KST)답변

Reminder: Share your feedback in this Wikimedia survey

WMF Surveys, 2018년 4월 13일 (금) 10:34 (KST)답변

Your feedback matters: Final reminder to take the global Wikimedia survey

WMF Surveys, 2018년 4월 20일 (금) 09:44 (KST)답변

개-

삭제 신청 사유로 적어주신 과거 두 논의들은 현재까지도 일부 지켜지고는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현재와의 시간적 간극이 다소 존재하여 그 합의가 현재까지 공동체의 지지를 받고 있는지 모호하며, 또한 참여자 수 역시 현재 기준으로 본다면 공동체적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보기에는 다소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삭제 신청보다는 삭제 토론 등을 통하여 현재의 새로운 합의를 만드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Garam 논의 2018년 9월 9일 (일) 16:01 (KST)답변

문서 최초 생성자인 뭉게구름님께 물어보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제가 틀리게 이해한 것이 아니라면, 해당 문서에 대한 편집 활동이 있었던 2017년 연말 당시에 뭉게구름님도 '개-'와 '-개'를 삭제하여 본인의 편집을 되돌리는 것에 동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8년 3월에 '-개'가 삭제되었을 때도 뭉게구름님이 따로 이의를 제기한 적은 없었습니다.
관리자로서 의심하고 탐구하려는 태도는 높게 삽니다만 본인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을 '해당 내용에 대한 합의나 총의가 없다', '예전에 생성된 총의가 지금까지 적용되는지 모호하다' 등의 이유를 대며 구태여 포장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싫으면 싫다고, 본인의 불호(不好)를 편하게 표현하세요. 자유롭게 의견 교환하는 장소니까요. :) --Nuevo Paso (토론) 2018년 9월 11일 (화) 08:31 (KST)답변